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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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연극의 홍보 포스터가 붙여져 있다. 성북천에도 젊은 예술가들의 활기가 살아 숨쉬고 있다.
늘벗다리 근처의 수많은 벽화 중에서 '사람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그림을 그린 부분이다.
늘벗다리 근처의 수많은 벽화 중에서 '행복성북'을 주제로 그림을 그린 부분이다.
늘벗다리 근처에 위치한 벽화 그림 중에서 사람이나, 무리지어 있는 모습을 표현한 부분이다.
실제 용도는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시설물을 예쁘게 장식해놓은 모습이다.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거나 문화예술 관련 직업, 진로를 컨설팅해주는 목적을 가진 공간이다. 워크숍, 회의, 모임, 파티 등을 위한 공간대관도 가능하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조형물인 '송사리의 여정' 작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성북천 삼선교와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한 조형물인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 작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성북구 동소문동 2가 한옥밀집지역으로, 서울에서 2층 한옥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대부분 1936년 돈암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도시형 한옥이다.
성북천 입구 옆에 액자 크기의 다양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연극인의 60%정도가 성북구에 살고 있을 정도로, 성북천 주변에서 극단과 연습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성북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을 펼치기도 한다. 이에 따라, 한성대입구역 일대에 국내 최초로 연극인들을 위한…
현직 그림책 작가와 함께 미술수업을 받을 수 있는 미술공간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술 수업을 하고 있기도 하다.
기타, 드럼, 색소폰 등의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합주실이자 음악학원이다.
성북천 산책로에 붙어있는 취미 미술 화실인 '끄적' 드로잉 소셜클럽을 홍보하는 포스터이다.
극단 여행자에서 약 2주간 공연하는 , 을 홍보하는 내용을 담은 포스터이다.
시각예술분야의 창작자를 지원•양성하고, 창작의 다양한 지형에서 실험을 이어가고 있는 미술관이다.
, 등의 연극이 공연되는 극장이다. 성북천 분수광장과 희망의다리 근처에 위치해 있다.
다양한 미학 담론을 기반으로 실험적인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기획전, 대관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관련 강좌도 진행한다. 분수광장과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 등의 작품을 공연한 극단이다. 성북천 분수광장과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무용, 연기, 댄스, 보컬 등 다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연습실이다. 주변의 연습실 중 상대적으로 시설이 좋은 편이다. 분수광장과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댄스, 보컬, 연기 등 원하는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연습실이다. 성북천 분수광장과 희망의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어떤 용도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연습실이다.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희망의 다리 근처이다.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기 입시학원이다. 성북천 희망의다리 앞에 위치해 있다.
국악과 전통음악과 관련된 공연을 준비할 수 있는 연습실이다. 늘벗다리 근처에 위치해 있다.
배우를 지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뮤지컬연기를 가르치는 학원이다. 성북천 늘벗다리 근처에 위치해 있다.
무용이나 연극에 쓰이는 음악과 관련된 음악 학원이다. 성북천의 물빛다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성북천 주변에 있는 극단 아리랑의 사진이다. 과거부터 성북동은 예술의 중심지로, 예술가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었다. 1933년 조직된 문학단체인 ’구인회‘와 더불어, 이상, 이태준, 정지용, 조지훈, 김유정 등 성북동과 관련된 예술가들, 특히…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로, 스테인리스스틸, 빈병 등 폐병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맑고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한다.
2012년 마을 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자기화분을 이용해 꽃밭, 화분을 제작하여 아름다운 꽃 피는 정원을 만들었다.
성북천 늘벗다리 아래에는 다양한 타일장식을 찾아볼 수 있다. 무지개 타일 장식을 통해 밝은 성북천의 모습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