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불기 2565년을 맞아 성북천 분수마루에 설치 되어 있는 석가탄신일 기념 조형물이다. 현재 성북천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옥단지의 한옥 중 색색깔의 석가탄신일 풍등이 걸려 있는 한옥의 모습이다.
코로나 사태가 있기 전 날씨 좋은 여름에 엄마와 성북천을 산책하다가 음악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곳에서는 마을 주민들을 위한 문화행사로 누군가가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었다. 성북천에서 산책하던 사람들과 잠깐 시원한 그늘이 있는 다리 밑 계단에 앉아 공연을…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거나 문화예술 관련 직업, 진로를 컨설팅해주는 목적을 가진 공간이다. 워크숍, 회의, 모임, 파티 등을 위한 공간대관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