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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윳빛깔 오리
너무나도 희고 고은 자태를 보여주고 있는 오리의 모습이다. 인형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완벽하다
# 성북천
# 오리
# 우윳빛깔
# 자연
모두에게 반가운 성북천의 금연구역
성북천 모든 구역은 금연구역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안내판이다. 성북구 보건소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 금연
# 성북천
# 환경
누군가의 식사흔적
성북천에서 누가 무엇을 먹고, 남은 음식과 쓰레기를 그대로 버렸다. 많은 동식물이 함께 공존하는 곳이기에 조심했으면 한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 성북천
# 쓰레기
# 오염
# 자연파괴
사냥 대기하고 있는 왜가리
왜가리가 지나가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과연 왜가리의 저녁식사는 풍족할 수 있을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 사냥
# 성북천
# 왜가리
# 자연
홍승태 작가의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
홍승태 작가의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이다. 폐병을 재활용하여 만든 작품으로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에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
# 미술 프로젝트
# 성북천
비상하는 왜가리
왜가리가 성북천 위를 고고하게 날고 있다. 비록 고공비행은 아니지만, 성북천 위를 자유롭게 나는 모습을 포착하였다.
# 새
# 성북천
# 왜가리
# 자연
바위 틈에서 자라난 이름 모를 풀
바위 틈에서 자라난 이름 모를 풀이다. 이름 모를 풀이라도 잘 자란 모습이 왠지 뿌듯하다.
# 바위 틈
# 성북천
# 풀
고양이만 다닐 수 있는 길
고양이가 벽타기를 시전하고 있다. 아마도 고양이들이 애용하는 통로인 것 같다.
# 고양이
# 성북천
# 자연
성북천을 산책하는 고양이
성북천을 산책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다. 사람이 있는데도 도망가지 않는 것을 보아 용감한 고양이인 것 같다.
# 고양이
# 산책
# 성북천
휴식하는 비둘기와의 아이컨택
그동안 보지 못한 누워서 쉬고 있는 비둘기의 모습이다. 카메라를 의식해서인지 경계하고 있는 것 같다.
# 비둘기
# 성북천
# 자연
# 휴식
늘벚다리와 머리조심 표지판
늘벚다리라고 적혀져 있지만 N포털에 검색했을 때는 늘벗다리로 등록이 되어있다. 이름의 정확한 뜻은 모르겠다. 또한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저기에 머리가 닿는 사람이 있을지도 의문이다.
# 늘벗다리
# 늘벚다리
# 성북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청둥오리 친구들
청둥오리 친구들이 열심히 수영을 하며 놀고 있다. 코로나가 심하지만 자유롭게 놀고 있는 오리친구들이 부럽다.
# 성북천
# 자연
# 청둥오리
박만철 작가의 송사리의 여정
2012 마을 미술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것 같다. 버려진 나무를 이용하여 만든 주민참여 작품이다.
# 미술 프로젝트
# 성북천
# 환경
# 환경친화적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자율청소도구함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잠시 천결활동을 중지했다. 2021 봄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머지않아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잠시 천결활동을 중지했다. 2021 봄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머지않아 볼 수 있을 것이다.
# 봉사
# 성북천
# 환경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민들레
성북천에도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노란 민들레이다. 아직 날씨가 쌀쌀함에도 불구하고 예쁘게 피었다.
# 민들레
# 봄
# 성북천
# 자연
성북천에서 만난 왜가리
하천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이름과 어떤 새인지 알 수 없었다. 눈이 큰 이 새의 이름은 왜가리이다.
# 성북천
# 왜가리
# 자연
고양이의 보금자리
성북천 곳곳에 시민들이 길고양이를 위해 만든 간이 보금자리가 있다.
# 성북천
성북천과 자전거
성북천 곳곳에 이렇게 자전거를 세워두기도 합니다. 이건 제 자전거랍니다 호호^^
# 삼선포차
# 성북천
# 자전거
잠에서 깬 비둘기
사람이 가까히 가도 한참 자다가 잠에서 깬 비둘기이다.
# 늘벗다리
# 동물
# 비둘기
# 성북천
청계천까지 3500미터
청계천까지 3.5KM를 표시해놓은 것으로 추측된다.
# 기점
# 성북천
# 청계천
성북천 코로나 방역
성북천 곳곳에 설치된 운동기구들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안내문과 함께 손소독제가 비치되어있다.
# 방역
# 성북천
# 손소독제
# 운동기구
# 코로나
자율청소도구함
시민들이나 봉사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도구함을 비치해 놓았다. 현재는 코로나 탓인지, 사용이 제한되어있다.
# 성북천
# 자율청소도구함
삼선교 다리 아래
삼선교를 다리 아래서 위로 올려다 본 모습. 아마 우리가 평소 밟고 다녔을 것이다.
# 성북천
삼선교의 안쪽 영상
삼선교의 가장 안쪽을 촬영하면서 영상으로도 남겨 보았다. 정수시설때문인지 물소리가 잘 들리며, 지하도같은 느낌이 난다.
# 댐
# 삼선교
# 성북천
# 영상
# 정수
성북천의 가장 안쪽
삼선교 아래쪽으로 깊숙히 들어가면 댐처럼 보이는 그것이 있다. 아무래도 여기에 정수나 범람을 막기 위한 수위조절 장치가 있는 듯 하다.
# 성북천
금연구역 표시 안내 팻말
성북천 내 금연구역 표시를 알리는 안내팻말이다.
# 금연
# 성북천
# 안내
# 팻말
구민감사관 명패
성북구의 구민감사관 최희백에 대한 명패
# 구민감사관
# 명패
# 성북천
황금색 성북천이 졸졸졸
늘벚다리 근교의 황금색 갈대밭 사이로 흐르는 하천의 모습. 물의 빛깔도 노란색으로 보이는 것 같다.
# 노란색
# 늘벚다리
# 성북천
돌담다리
건너편으로 갈 수 있게 돌담다리가 있다.
# 길
# 돌담
# 성북천
# 자연친화적
천이 흐르는 모습
천이 흐르며 태양 빛이 반사될 때 반짝이는 모습이 눈부시다.
# 성북천
# 자연
# 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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