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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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에서 누가 무엇을 먹고, 남은 음식과 쓰레기를 그대로 버렸다. 많은 동식물이 함께 공존하는 곳이기에 조심했으면 한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누군가가 부도덕하게 성북천에 쓰레기를 버렸다. 물론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치워주시긴 하지만, 인간과 동식물이 이용하는 성북천을 훼손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