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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분수광장
2021년4월5일의 성북천 분수광장의 사진이다. 미세먼지 없는 좋은 날씨이다.
# 삼선교
# 성북천분수광장
# 한성대학교입구
김내성 <쌍무지개 뜨는 언덕>
김내성의 은 문화당에서 나온 잡지 에 1949년 12월부터 연재되었다. 하지만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연재가 중단되었다. 이 소설은 등장인물들이 삼선교, 성북동 일대에 거주하고 있어 이곳을 배경으로 형제 자매의 사랑과 가족의 화해를 극적으로 보여주며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 2021.04
# 2021김도원
# 김내성
# 문학
# 배경
# 삼선교
# 성북천
# 소설
# 쌍무지개뜨는언덕
# 예술
# 우애
# 작품
# 형제
# 화해
휘감고 자라는 나무
버스정류장 뒤쪽에 사람들이 떨어지지 않게하기위한 지지대를 휘감아 자라고 있는 나무다. 식물의 질긴 생명력이 엿보인다.
# 4월
# 나무
# 삼선교
# 성북천
# 식물
김내성 <애인>
김내성의 은 1954년에 경향신문에서 연재되고 발표된 장편소설이다. 사랑하는 사람 즉, 애인이 힘든 현실 속에서 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는 소설이다.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헤어진 두 남녀가 10년 후 재회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진정한 사랑을…
# 2021.04
# 2021김도원
# 김내성
# 문학
# 배경
# 사랑
# 삼선교
# 성북동
# 성북천
# 애인
# 작품
# 장편소설
박완서 <목마른 계절>
전쟁의 비극과 전쟁 속 사랑과 이별을 다루고 있는 박완서의 소설 중 한 장면에 삼선교가 배경으로 등장한다. 이 소설은 1972년 '여성동아'에 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장편소설이다. 소설 속 해당 부분의 전문은 이러하다. 삼선교 천변가 큰길로 접어들 때까지도…
# 2021.04
# 2021김도원
# 목마른계절
# 문학
#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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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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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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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교 표지판
성북천 산책로 위에서 찍은 성북교 표지판
# 삼선교
# 성북천
성북천 산책로에서 바라본 벚꽃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가 바라본 벚꽃의 모습이다.
# 4월
# 삼선교
# 성북천
# 성북천 산책로
# 풍경
청둥오리와 흰 오리
청둥오리와 흰 오리가 둥둥 떠 다니고 있다. 흰 오리의 정확한 이름은 아직 알 수 없지만 알게 되는 대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 4월
# 동물
# 삼선교
# 성북천
# 청둥오리
떼지어 다니는 물고기들
어떤 물고기들인지는 확실히 알아볼 수 없지만 수많은 물고기가 떼지어 다닌다.
# 4월
# 동물
# 삼선교
# 성북천
# 성북천 물고기
성북천 벚꽃 풍경
성북천 벚꽃 풍경이 화려하게 펼쳐져 있다.
# 4월
# 벚꽃
# 삼선교
# 성북천
# 풍경
떠내려 가는 벚꽃잎들
떨어진 벚꽃 잎들이 물길 따라 떠내려 가고 있다.
# 4월
# 벚꽃
# 삼선교
# 성북천
# 식물
아직 기다려줘
삼선교 주변의 벚꽃나무는 분수광장을 포함한 앞쪽의 벚꽃나무들과는 달리 아직 봉오리진 채 활짝 필 준비를 하고 있다.
# 나무
# 벚꽃
# 삼선교
광대나물의 보라색 꽃
돌담에 심어진 광대나물들이 하나 둘 작은 꽃들을 피우고 있다. 이른 봄, 아직은 조금 허전한 성북천의 돌담을 또 다른 꽃들과 함께 꾸며가는 아기자기한 보라색 꽃의 모습이다.
# 꽃
# 삼선교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벚꽃과 성북천과 삼선교와 봄
벚꽃, 성북천, 삼선교이 어울려 하나가 되어 큰 아름다움을 선사해준다.
# 벚꽃
# 삼선교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성북천에서 바라본 북안산
성북천에서 바라본 북악산의 절경이다. 고층 건물이 없었다면 그 절경이 더욱 더 아름다웠을 것이다.
# 북악산
# 삼선교
# 생태계
# 자연
# 하천
삼선교에서 본 벚꽃
삼선교에서 본 벚꽃이 만개한 풍경이다.
# 3월
# 삼선교
# 성북천
# 자연환경
# 풍경
삼선교 근처 고여있는 이끼
삼선교 근처의 물의 흐름은 원활하지 않아 흐르지 않고 풀들이 엉켜있다.
# 삼선교
# 상류
# 성북천
# 자연
# 환경
책 속의 삼선교
현재의 삼선교를 담은 사진으로, 여러 책 속에서 삼선교가 등장한다. ‘자전거 도둑’ (김소진 전집3): 1990년대 "상품도매상은 지금은 덧씌우기를 해서 알아보기 힘든 삼선교 근처의 한 허름한 헌책방이었다. 그리 크지 않은 평수의 가게였지만 양옆으로 책을 얼마나…
# 고고춤이나 춥시다
# 산문
# 삼선교
# 소설
# 자전거 도둑
성북천 산책로에서 바라본 벚꽃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가 바라본 벚꽃의 모습이다.
# 3월
# 벚꽃
# 삼선교
# 성북천
# 풍경
벚꽃 ^_^
밝게 피어 있는 벚꽃을 성북천 위로 올라가 찍어보았다.
# 3월
# 벚꽃
# 삼선교
# 성북천
# 식물
미세먼지 속 성북천과 벚꽃
미세먼지 경보가 나쁨을 가리키는 가운데 활짝 편 벚꽃으로 둘러싸인 성북천. 올해는 벚꽃이 살짝 일찍 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 3월
# 미세먼지
# 벚꽃
# 삼선교
# 성북천
# 풍경
분수마루 아래
삼선교의 분수마루 밑, 산책로의 끝에서는 아직까지 복개된 상태의 성북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어둡고 불쾌한 냄새가 나는 이 곳도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는 본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 분수광장
# 삼선교
# 생태계
# 성북천
# 하천
삼선교 위에서 바라본 녹빛 성북천
성북천의 색깔은 많다. 이번에는 이끼 등의 영향으로 녹색으로 변했다. 성북천은 그 자연과 어울려 여러가지 색을 보여주고 있다.
# 삼선교
# 생태계
# 성북천
벚나무의 꽃망울
움츠려있던 벚나무의 꽃봉오리가 붉은 색을 띠기 시작했다. 4월이 가까워지면 만개해 성북천 주변을 가득 메울 벚꽃들의 준비단계이다.
# 꽃
# 나무
# 삼선교
# 생물
# 성북천
# 식물
아담한 제비꽃
3월 말 봄이 찾아와 성북천 옆에도 제비꽃이 피었다. 보라빛이 선명해 크기가 작아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제비꽃은 다양한 신화와 설화에 자주 등장하여 우리에게 친숙한 꽃이다. 겨울이 끝나고 제비가 돌아올 시기에 핀다 하여 제비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 꽃
# 삼선교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분수광장 아래, 맑은 물이 흐르는 성북천을 바라보며
분수광장 아래 산책로에 서서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은 물이 흐르는 성북천의 모습의 담았다. 아직은 차가운 성북천이지만 봄을 기대해본다.
# 분수광장
# 삼선교
# 자연
# 하천
봄에 피는 야생화, 각시붓꽃
봄에 피는 야생화인 각시붓꽃이다. 풍성하게 피어 있지 않아 어떤 꽃인지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각시붓꽃이다.
# 3월
# 각시붓꽃
# 삼선교
# 성북천
# 식물
졸졸 흐르는 성북천
흐르는 성북천이다.
# 삼선교
# 성북천
# 풍경
벽면에 피어 있는 개나리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 피어 있는 개나리
# 개나리
# 삼선교
# 성북천
# 식물
유럽의 샐러드, 서양 민들레
한 송이 피어 있는 서양 민들레.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 식물로 도시 주변이나 농촌의 길가와 공터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유럽에서는 서양 민들레의 '잎'을 샐러드로, 뉴질랜드에서는 '뿌리'를 커피 대용으로 사용한다.
# 3월
# 삼선교
# 서양민들레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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