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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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관 4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
배뱅이굿을 하는 모습으로 장구 소리에 맞춰 하는 하는 모습이다.
성북천을 옆에 두고 운동한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활기찬 모습이 싱그러운 하늘과 잘 어울린다.
폐병을 재활용하여 홍승태 작가가 제작한 작품으로 수질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하고 있다.
도란도란 다리 위에서 황기 및 건어물을 팔고 계셨다.
돈암시장 내에 쿠폰제 사용이 개편되었음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분수마루 근방에 심어진 빨간 잉글리쉬 데이지 옆에는 하얀 꽃이 함께 피어있다. 꽃들의 여러 색들이 어우러지며 화단이 더욱 화려해진다.
학생들이 과제나, 강의를 위해 자주 들르는 상상커머스의 책상에도 거리두기를 당부하는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하늘을 찌르듯이 높은 담장의 모습이다.
대문 앞으로 지나다닐 수 있는 좁은 길목
분수마루 앞 사거리의 모습이다. 여러 차량들이 오가 언제나 번잡한 곳이다.
공학관 B동 지하 1층에 위치한 컴퓨터공학과 학생회실이다. 문패 대신 종이로 방의 용도를 안내하고 있으며, 컴퓨터공학과의 커리큘럼과 상상부기 문진 스티커가 문에 붙어 있다.
금연구역을 알리는 귀여운 포스터.
2022년 연구관의 우측면 모습이다. 상상관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주차장 앞에 버려진 채 자동차에 밟혀 넓적해진 담배갑의 모습이다.
성북천 맑은 물 멀리서도 투명함이 보인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에 있는 영산홍이다. 이파리가 크고 푸르게 나오기 시작했다.
청둥오리 친구들이 열심히 수영을 하며 놀고 있다. 코로나가 심하지만 자유롭게 놀고 있는 오리친구들이 부럽다.
곧 다가올 석가탄신일을 위한 연등이 있다. 밤에는 불이 켜지는 듯하다.
사람이 무서운지 재빨리 도망가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삼선 3구역 대부분의 길과 다르게 벽돌이 깔려있다.
성북천이 복원되는 과정에 있는 사진이다. 해당 사진은 한성대로 올라가기 위한 신호등 앞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분명 상가아파트는 2007년에도 존재하였으며, 희망의다리를 기준으로 전과 후과 확연히 나뉜다. 아직 복원되지 않은 상가아파트와 완전히 복개되어 자연을 되…
장수마을을 알리는 비석과 성곽길이 넓게 찍힌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