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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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를 심은 듯한 화분과 김장을 하셨는지 멸치젓 한 통을 다 사용하고 버린 모습이다.
동선2구역의 동쪽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현대아트빌라의 입구 모습이다. 현대아트빌라는 동선동4가 345(동소문로31길 7)에 위치해있다.
세 명의 여성이 모여 앉아있는 모습의 벽화이다.
이 곳은 사유지로 쓰레기 무단투기를 금지한다는 경고문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극락전의 옆 문 사진이다. 이 문은 길상헌, 진영각 등으로 향하는 길과 연결되어 있다.
문을 닫은 가게와 전신주의 모습이다.
창의관 3층, 사물함에 붙어있는 스티커로, 여러 영어 글씨 그림 스티커가 붙어있다.
경사진 계단, 안전을 지키는 손잡이
복도 끝에 있는 사물함의 모습입니다~
삼선동에 신식 다세대 주택이 들어섰다. 젊은 세대들이 살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두워진 성북천 물결에 벚꽃이 비췄다.
도란도란교 천계천까지 3.5km/안암동주민센터 1.6km
신기한 문이다.
성북천 산책로 중간에 있는 희망의 다리 표지판
햇살을 받은 한옥의 대문은 흡사 대문을 양쪽으로 나누어 다른 색을 칠한 것 같다. 이 한옥은 벽면을 제외한 대문과 지붕이 과거 그대로 유지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철재로 된 문양에 하나의 문고리가 달려있다.
잉어인 듯하다. (아니면 붕어?) 날씨가 좋으니 천도 더 맑아보인다.
굉장희 흐린날씨에 방문했엇던 삼선교 광장이다, 연등을 밝힌다는 인상적인 구조물이 눈에띄었다
삼선5구역의 하늘 한성대학교에서 내려오늘 길에 찍은 하늘이다. 옆에는 한아름 분식점이 보인다. 주변 가게들은 거의 이사가거나 없어졌다.
탐구관 303호와 3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학송관 지붕에 가려져 우측 풍경은 보이지 않지만, 저멀리 불켜진 아파트들이 보인다.
공학관 학생 휴게실 맞은편에 위치한 폐쇄된 매점을 촬영한 모습이다.
삼선동 골목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화기 3대이다.
갈대숲 사이로 오리가 보인다. 사람을 그리 경계하지 않지만 가까이 다가오지는 않는 도도한 오리이다. 갈대 숲 사이에 서서 오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 있었을까.
화단에 꽃이 피어있는 모습 알록달록 다양한 종류의 꽃이 피어있다. 화단 중간에는 금이 가 있다. 화단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재개발을 하고 왼쪽은 재개발을 안한다.
이 사진은 전등에서 나오는 불빛으로 건너편 나무와 풀들이 광합성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