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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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예정지 거리에 풀과 쓰레기 고깔과 천, 나무박스 조각 등 쓰레기들이 버려져있다. 그 사이로 이름 모를 풀꽃들이 자라고 있었다. 이 풀꽃들은 어디서 날아와 여기에 자리잡게 되었을까?
성북천의 봄은 아름답다. 벚꽃나무가 더 크고 성북천을 감싸며 자란다면 더 예쁘겠다. 기다려진다.
꽃을 배경으로 꽃사이에 천이 보이게 중점을 두고 찍어보았던 사진이다.
늘벗다리 근처의 수많은 벽화 중에서 '행복성북'을 주제로 그림을 그린 부분이다.
대동제의 유래와 종류 및 그 당시 대학축제에서 지향하는 분위기 등을 다루고 있다.
2022년 5월 코로나가 완화됨에 따라 한성대에서 플리마켓을 진행하고 있다.
삼선5구역에서 찍은 흐린 날 하늘. 날씨가 흐리고 하늘도 우중충한 날이다. 흐린 하늘 위로 전깃줄이 얼키설키 엉켜져 있는 모습이 살짝 우울해 보인다.
낮은 담벼락에 초점을 맞춰 그 뒤로 펼쳐지는 전경은 흐리게 보이는 모습이다.
정면이 막힌 좁은 골목의 모습을 두 사람이 바라보고 있다.
성북천 분수마루에 설치되어 있는 성북구 관광안내 지도이다. 간송미술관, 최만린 미술관, 문화공간 이육사, 만해 한용운 심우장 등 예술과 관련이 있는 많은 관광지들에 대한 정보가 명시되어 있다.
[22.05.01]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피어있는 모습이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무성한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하림닭집과 사장님의 모습
탐구관 4층 강의실 창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진리관과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소나무가 보인다. 왼편에 작게 학송관도 볼 수 있다.
한 집의 담벼락의 철책
낙산관 건물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를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탐구관 3층의 3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과 진리관이 보인다.
에이스 복사제본의 이전을 알리는 안내판이다
낮고 흰 담벼락의 일부분이 부서져 훼손되어 있다.
대동제에 대한 사설이다. 집단이기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2.04.22] 낙산공원 테이블과 벤치의 모습입니다. 밤 시간대에 모습입니다. 조명에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사람이 떠난 주택의 대문 내부. 문틈으로 손을 뻗어 찍어보았다. 1층이 반지하부터 시작되는 건물 구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