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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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3] 개나리 꽃이 다 져 푸른색만 남아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22.05.01]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피어있는 모습이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무성한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학송관 근처 흡연구역 옆에 있는 금연구역 안내판에 부착된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잘 지나가는 곳임에도 자연스럽게 붙여져있어 미처 확인하지 못 했었다. 누군가의 장난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19의 흔적을 볼 수 있다.
[22.04.12]흡연구역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이다. 저번 주보다 확실히 더 활짝 피어 있는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22.04.05]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매우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2.04.05] 학송관 옆의 흡연구역 앞에 넓게 피어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전부 노란색으로 보인다.
[22.04.05] 학송관 흡연구역 옆에 있는 벚꽃나무 한 그루다. 아직 꽃이 제대로 피지 않았다.
우촌관에 위치한 우편취급국 앞 흡연구역이다.
미래관 지하1층 옥외에 위치한 흡연 부스이다.
[22.03.15]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아직 꽃이 핀 것 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