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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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위치해 의외로 아는 사람이 적은 한성대의 숨은 맛집이다.
가게의 벽화가 이전후 이사업체 표기 등에 의해 낙서가 되어 훼손된 모습이다. 전체사진, 확대사진 2장
세월이 흘러도 남아있는 판박이의 흔적이다
나주곰탕
삼선시장 골목 한국의 샤머니즘 풍경
도로명 주소가 검정다리3길14이다. 예전 집 주소명을 떼어 붙여 놓으신걸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성북천 산책로에도 변화가 생겼다. 갈색 풀만이 다였던 산책로에 식물들이 돋아났다.
계단의 끝에 있는 문. 내려가다가 넘어질 것 같다.
과거 하천 복원 이전에는 상가가 있었다. 현재는 아파트가 있다.
파란 지붕 너머로 한성대학교, 고층아파트 등 여러 건물들이 공존하는 모습이 보인다.
삼선교 근처 산책로 운동기구에서 운동하고 있는 주민들과 그 위에는 가게들이 있는 모습이다.
장수마을의 깨끗한 계단을 담았다.
해당 골목에는 무단투기 쓰레기에 관련된 많은 경고문이 붙어 있다. 이전에 촬영한 이곳의 모습과 다르게 쓰레기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69마을의 중심인 '성곽마루' 카페에서 보이는 경치이다. 주택과 아파트의 경계가 모호해 보인다.
2층까지 지어진 빌라의 1층 위 지붕이다. 위로는 2층 문이 보이고 옆으로는 1층을 위한 지붕이 나와있는 형태이다.
강의 시작 전, 코로나 확진 여부를 알기 위해 사용한 자가진단키트를 폐기하기 위한 쓰레기통이다. 이러한 쓰레기통이 각 층마다 비치되어있다.
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래된 가게와 최근 새로 생긴 가게를 비교해 볼 수 있는데 특히 가게들의 간판에서 그런 특성을 찾아보는 재미가 느껴진다. 새로운 가게들의 간판과 달리 오래된 가게들의 간판은 세월의 얼룩이 담겨져 있으며 돈암시장의 시작 마크가 함께 달려있다.
가로공원 내에 평화소녀상과 그 뒤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는 노인분들
푸르른 나뭇잎과 정자를 함께 찍어 더욱 시원해보이며, 정자를 자세히 보면 누워서 잠을 청하는 시민이 보임.
사람이 주로 다니는 산책로 옆 풀 사이로 나와있는 길 고양이등 동물을 위한 길인 것 같다
2010년에 필리핀으로 글로벌 영어캠프를 간 모습이다.
성곽마을에 마켓컬리를 이용하는 가구가 있음을 나타내는 대문이다.
2018년 4월 12일 성북구 동소문동 2가의 빈 한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21년 4월 5일 그곳을 다시 가보니, 그 날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다. 천막으로 덮여있었고, 지붕이 다 무너진 채 있었다.
전통적인 한옥의 기와지붕과 현대식 주택의 모습이 합쳐진 건축양식이다. 요즘에 잘 볼 수 있는 기본적인 흰색 플라스틱의 창문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