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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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1] 미래관 하늘 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으로 본 풍경 모습이다. 뒷편에 보이는 재개발 공사 현장에 공사 물품이 많이 쌓여있다.
성북천 산책로 위에서 찍은 성북교 표지판
재개발 예정 건물 앞 좁은 화단에서 자란 나무 밤에 찍은 사진이라 나무가 가로등 불빛에 비친 모습이다. 골목 안쪽으로 더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너무 어두워서 무서웠다. 이 나무만 찍고 나왔다.
성북천 돌담에 3마리의 물고기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제목은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로 2012년 마을미술프로젝트 작품이다.
봄이 오려는 듯 하얀 꽃이 피었다.
북정 마을에 있는 비둘기 쉼터에는 성북동 비둘기가 있다. 성북동 비둘기는 김광섭 시인의 제4 시집 에 수록된 작품으로 김광섭 시인 작품 중에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비둘기 쉼터는 2009년 국민대학교와 지역 주민과의 연계를 통해 북정 성곽마을 월월축제의 일환으로…
언제 쓰인지, 무슨 글자인지 알아보기도 힘든, 오랜 낙서가 담벼락에 쓰여있다.
재개발로 아무도 살지 않지만, 사람을 반기는 듯 활짝 열려있다
[22.05.10] 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낮 시간대에 모습입니다. 정면에 정자가 보이고, 강한 햇빛에 꽃들이 시들고 있습니다.
낙산공원 가는 길 옆 가로등의 모습이다. 울창히 핀 소나무가 한층 풍경을 더 장식하고 있다.
늘벚다리 아래 산책로를 지나가 모서리진 벽에서 능소화덩굴을 발견했다. 나무 기둥을 따라 단정하게 자라있는 능소화 덩굴이 시간이 지나면 더욱 퍼져 이 벽을 덮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하늘을 밝히는 교회의 십자가와 어둡지만 형태만 보이는 나무의 모습이다.
삼선3구역, 정확히 이야기하면 성북구 삼선동1가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나무 벽
마을입구 집에 금강열쇠 광고가 붙어있다.
삼선5구역을 돌아다니는 회색 고양이. 고양이 뒤로 버려진 가구들의 잔해가 보인다. 회색 몸통에 앞발에 얼룩띠를 가졌다. 너무 귀엽다. 재개발로 인해 고양이가 살기 나쁜 환경이 될까 걱정된다.
길에 엄청 작은 풀이 있다. 너무 작아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뒤에 생수병 보면 얼마나 작은지 가늠이 된다. 정말작아 귀엽다.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상상관에 있는 많은 종류의 강의실 중 하나로 계단식으로 이루어져 높이에 따라 학생들이 앉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강의실이다.
세계제일핫도그의 사장님이 음식을 만들고 계시는 모습
방역을 철저히 하여 안전한 축제가 되게하려는 마음이 보이는 부스이다. QR코드와 체크인 팔찌등으로 방역을 하고 있다.
바위들 사이로 풀이 자라난다. 그 풀들은 좁은 공간 속에서 햇빛을 받기 위서 사이사이에 자라나고 있다.
대문 앞에 쓰레기 봉투가 버려져 있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예향재 내부 모습입니다.
한성대학교 운동장 모습이다. 연구관과 상상관 앞에 위치하고 있다. 학생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 공간이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조형물인 '송사리의 여정' 작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