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1984년 학생복지관의 공사가 끝난 모습이다.
희망의 다리까지 걸으면 -50칼로리이다. 하지만 몰티져스 한 개의 칼로리는 약 10~12 칼로리라고 한다. 희망의 다리인거 같으면서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반대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다. *몰티져스는 초코볼 이름이다.
탐구관의 각 층별 시설을 간략히 안내하고 있는 안내판이다.
마을박물관 앞에 고양이 밥과 물이 준비되어 있었다. 밥과 물 모두 깨끗한 것으로 보아 마을 주민들이 열심히 챙겨주는 것으로 보인다.
예쁘게 색칠되고 그림그려진 고무대야 두개가 삼선3구역 길에 놓여있다.
오리가 배가 고픈지 고개를 물 속에 푹 박고 먹을 것을 찾고 있다.
스티커가 잔뜩 붙어있다가 떼어진 자국들이 보인다.
학교 앞 횟집 내부에 있는 사진이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희망의 다리 위 모습이다. 가운데 차도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인도가 있어 통행에 지장이 없다.
상상관 지하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옆 벽에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문진확인 스티커가 붙어있다. 이전에는 각 건물 출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하고 문진확인 스티커를 받아 출입을 했었는데 교내 코로나19 방역 방침이 변경되면서 무인 발열 체크를 통해 출입이 가능해졌다.
공학관 b동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가장 위에 층별 표지판이 붙어있으며, 전체적으로 창이 뿌옇고 관리가 잘 되지 않은 모습이다. 창밖으로는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진리관 604호의 모습.
복도 끝에 있는 사물함의 모습입니다~
5월 4일 18시가 지나면서 낙산 봄 축제는 끝이 났다. 바로 정리업체 등에서 의자와 책상, 천막 등을 싣기 시작했고, 축제 중 나온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푸드트럭도 문을 닫고, 빠져나가고 있다.
[22.04.12] 오후 2시 38분경 한성대학교 정문의 모습이다. 구름이 약간 꼈다. 마을버스가 도착했다.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성북로 도로명 표시판에 성북동 비둘기 한마리가 앉아 있다. 하지만, 시' 성북동 비둘기'처럼 이내 자리를 떠나 저 하늘 어딘가로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경고문 앞에 쓰레기통이 놓여 있고 그 옆에는 쓰레기 봉투들이 버려져 있다.
주차장의 주차되어있는 자가용과 택시
상상관 베란다 앞 공사장, 달동네, 산의 모습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계단
밤에 찍은 삼선 3구역 5구역의 모습이다.
요즘 보기 힘든 LPG 가스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