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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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옆에 작은 술집들이 있다. 아무래도 밤의 술집 거리가 더 활기찬 느낌이다. 어두운 하늘 아래 술집 간판이 더 빛나고 있다.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오고 행사를 알리고있다
1990년대 한성학원의 전경이다.
나도 캐치볼하고싶어졌다.
성곽마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2000년대 초반 한성대학교 캠퍼스의 모습이다.
흰 벽 위에 커다란 기린 그림이 그려져 있다.
밤 산책 중 지인이 찍어준 나 -의식주 중 ‘주’ 성북천 인근 거주 주민들이 자주 산책하는 일상적인 공간이기에
넓은 골목길에 가로등 하나만 있는 모습은 조용하면서 분위기가 느껴진다.
마을박물관 앞에 고양이 밥과 물이 준비되어 있었다. 밥과 물 모두 깨끗한 것으로 보아 마을 주민들이 열심히 챙겨주는 것으로 보인다.
저녁시간 건물사이로 보이는 골목길 위에 야경
5월에 도란도란교에서 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왼쪽에 금계국이 점점이 보이는데 이 구간이 특히 금계국이 많은 구간이다.
상상관 3층 야외 휴식 공간에서 본 진달래와 개나리다. 진달래와 개나리를 보는데 날씨가 흐려서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미래관 지하에 있는 디지털 런닝 센터 DLC의 사진을 과거와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DLC의 입구와 이름표기부터 옆 계단까지 과거와 현재 모두 같은 프레임 안에 담겨있다.
앞에서 올린 사진과 다르게 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었다.
1984년 학생복지관의 공사가 끝난 모습이다.
서로 마주보는 집이 많은 골목
삼선동 전봇대에 붙어있는 주요 광고물들을 볼 수 있다.
예로부터 성북천은 물난리가 많이 나서 교통이 마비되는 지역이었다. 지금까지도 침수 위험을 알리는 방지문구가 설치되어있으며 자동으로 닫히게 되어있다.
최소 4명이 카페 음식을 먹으며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다. 공강 시간을 보내거나, 남은 과제를 마저 하는 등 개인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삼선동 주택의 담 위에 화분이 올려져 있다.
(기사 사진 설명) 텅 비어있는 상상관 3층 강의실의 모습이다. 지난 21일, 본교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1학기 전면 온라인 강의 시행을 발표했다. 이에 본교는 “학교에 한 번도 등교하지 못한 신입생과 졸업을 압둔 4학년 학생들이 학기말에 2~3주 정도…; 2022년 4월 27일에 발행된 한성대신문 제555호 1면에 게재된 사진이다. 코로나19 방역 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강의가 시행되었고 많은 강의실이 비게 되었다.
희망의 다리 옆 돌담이 끊어진 지점에 주목이 심어져있다.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하는 조경방식이 엿보인다.
강의실 분홍색 문 사이로 창밖 풍경이 보인다.
향만옥의 대표 메뉴인 양꼬치이다. 가격은 꼬치 당 1,000원 이며 같은 종류의 꼬치를 5개 이상 시켜야 주문이 가능하다. 살짝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주차 안내문 앞에 쓰레기가 주차되어 있다
이종석별장 마당 중앙에서 찍은 대문 안쪽 사진이다. 행랑채와 안채로 이어지는 징검돌을 함께 볼 수 있다.
강아지가 목줄을 끊은 채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