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사진 설명) 상상관 출입구에서 근로 학생이 출입자의 체온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각 건물의 출입구에서는 신분증 확인, 발열체크, 출입 기록 작성, ‘문진 확인’ 스티커 부착 등의 절차를 통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0년 9월 21일에 발행된 한성대신문 제559호1면에 게재된 사진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상상관 입구에서 근로 학생이 출입자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2022년 현재는 코로나19 교내 방역 지침 변경에 따라 체온 체크를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