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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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상상관 12층에서 담은 한성대학교와 성곽, 마을의 모습이다.
재개발 예정 주택 안쪽에서 자라난 나무. 밤에 찍은 풍경이다. 밤하늘과 전깃줄 아래로 푸른 나무가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이 나무는 언제부터 자랐을까? 집주인이 심은 나무일까 아니면 그 전부터 자리를 지키던 나무일까? 주인은 떠나고 아무도 없는 집의 대문을 지키고…
입구에서 볼 수 있는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포스터이다.
골목길에 있는 쓰레기가 터져버린 모습이다.
5월이 되어 개화시기를 맞이한 분홍색의 장미가 피어났다. 장미는 특히 색이 다양한데 그중 분홍색의 장미는 감탄, 감사 등에 꽃말을 가지고 있다.
연구관 1층, 상상파크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상상파크 이용안내판으로 상상파크와 상상파크 플러스의 이용시간과 상상파크 플러스로 가는 간략한 지도가 부착되어 있다.
높은 돌벽 아래 갈라진 틈 사이로 작은 노란 꽃이 피어있다. 벽과 대조되어 더욱 작은 느낌이 든다.
봄이 온 도란도란교.
밤마실 축제 시작 전 15시 경의 부스와 바닥에 그려져 있는 오징어게임 그림을 함께 찍은 사진이다.
재개발에 따른 이주개시를 알리는 공고문이다
겨울에 넘어지지않게 조심해야겠다.
낡은계단과 빛바랜 나뭇잎들
돌에 둘러싸인 계단
오린인지 봉투인지 알 수 없는 것이 있다. 함께 무엇인지 맞춰보면 좋을 것 같다.
데이지와 비슷하게 생겨 '레종 레트르'(존재이 이유)라는 의미를 갖는 보라색 개망초가 피어있다. 얇은 꽃잎들을 혀꽃이라 하며, 가운데에는 통꽃들이 모여 핀다고 한다.
연회색 벽돌과 짙은 회색의 벽돌로 벽을 쌓아올린 도시한옥의 모습이다.
대문 옆으로 철장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삼선3구역의 좁은 골목에서 찍은 사진이다.
쭉 이어져 있는 성곽길
2012년 해외봉사단 14기가 케냐로 해외봉사를 간 모습이다.
한성대 성곽마을에서는 이렇게 화분과 식물을 자주 만날 수 있다. 해당 사진 역시 골목길에 있던 화분의 모습이다.
노란 꽃도 비를 맞아 시들해졌다. 비가 그친 날은 고개를 조금 든 거 같다.
새마을 운동의 흔적인 소원쪽지 벽에 건강을 기원하는 글이 써져있다.
흔들의자가 버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