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재개발 예정 주택 안쪽에서 자라난 나무.
밤에 찍은 풍경이다. 밤하늘과 전깃줄 아래로 푸른 나무가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이 나무는 언제부터 자랐을까? 집주인이 심은 나무일까 아니면 그 전부터 자리를 지키던 나무일까?
주인은 떠나고 아무도 없는 집의 대문을 지키고 있다.
설명재개발 예정 주택 안쪽에서 자라난 나무.
밤에 찍은 풍경이다. 밤하늘과 전깃줄 아래로 푸른 나무가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이 나무는 언제부터 자랐을까? 집주인이 심은 나무일까 아니면 그 전부터 자리를 지키던 나무일까?
주인은 떠나고 아무도 없는 집의 대문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