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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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게 칠해진 깔끔한 대문 앞에 화분 하나가 놓여 있다.
삼선교 분수광장 아래 위치한 성북천 마지막 복원구간에 직접 들어가 촬영하였다. 촬영 당시 낮이었음에도 내부가 상당히 어두웠으며 과거 복개하천이었던 당시 성북천의 모습이 상상되는듯 하다.
동선2구역에 위치한 옷 수선 전문점이다. 상호가 따로 있지는 않았다. 동선동4가 320-1(동소문로29길 16-4)에 위치해있다.
지그재그 향하는 계단
1945년 초창기의 한성여중고의 사진이다. 건물 외관의 모습과 주변 풍경이 지금과는 달라 보인다.
최순우 옛집 마당에 놓여 있는 관련 도서들이다. 최순우 옛집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격렬하게 주차금지를 외치고있다.
동선2구역에 위치한 수창조경의 건물의 정면 모습이다. 수창조경은 떨어진 위치의 2개 건물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사진 속 건물은 동선2구역 동쪽 끝 부근에 위치해있다. 주소는 동선동4가 374-1( 동소문로 163)이다.
하루종일 불 켜놓으면 전기세 많이 나온다.
낮 성북천의 활기띈 풍경이다.
담벼락이 부서진 곳에 설치된 투명하고 파란 벽에 무단투기 경고문이 부착되어 있다. 그 벽 뒤로 쓰레기가 잔뜩 버려져 있다.
희망의다리 설치물에서 편안히 쉬고 있는 비둘기의 모습이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의 풍경이다. 시든 갈대가 심어 있는 연못과 영산홍, 조팝나무, 보리수가 있다.
같아 보이는 우편물이 공동주택 안 우편함에 놓여 있다.
정말 낡았다. 하지만 리모델링을 한다면?
깜깜한 밤, 오르막길 골목의 위에서 불빛이 반겨주고 있다.
사람들이 다리 위에서 성북천을 내려다보고, 아래에서 벤치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공사 준비 중인 설비 가게 입니다.
장학 고시텔 안에서 풀같은 나무가 자라나왔다. 저렇게 자라면 모두 덮어버릴 것 같은데 덮진 않았다. 관리를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