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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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금계국의 뒷면을 찍어보았더니 겹쳐진 별모양처럼 보이는 8개의 꽃받침이 꽃을 단단히 지탱하고 있다.
삼선5구역의 하늘이다. 여느때와 같은 하늘의 모습이다. 구역은 바뀌어도 하늘은 변하지 않는다.
삼선골목시장안에 있는 옷가게이다.
'주차금지' 문구가 쓰여있는 드럼통에 음료병 쓰레기를 버리고 간 흔적이다.
경고문 앞에 쓰레기들이 난잡하게 쌓여있다.
시각예술분야의 창작자를 지원•양성하고, 창작의 다양한 지형에서 실험을 이어가고 있는 미술관이다.
상상관 근처에 벤치와 테이블이 일렬로 놓여있다. 테이블과 벤치가 같이 있는 공간도 있지만, 그저 걸터앉을 수만 있는 곳도 있다. 네모나게 둘러앉을 수 있으며, 뒤에는 나무가 자라고 있다.
공원에서 아이들이 놀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ㄱ자형으로 만들어져 있는 계단이다. 상당히 낡아보이며, 집의 입구에는 공가 안내문이 붙여져 있다
장수부동산이 장수미용실로 바뀌었다.
삼선동 3가의 파란대문. 삼선동에서 색깔이 가장 튀는 대문인 것 같다.
장수상회의 전체 모습이다.
한성대입구역 3번 출구 앞의 표지판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를 개최하였다. 동아리, 학생회에서 다양한 부스를 열었고, 그 중에서 동아리인 '매나니로'에서는 동아리 홍보와 동시에 자신이 그린 그림을 뱃지로 만들어주는 부스를 진행하였다.
카페 마루 밑으로 더 내려가면 파란 대문 옆에 써져있는 주차금지 글귀이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
긴 골목 속에 계단이 있다
노을 진 성북천 물결 위에 오리 두마리가 있다. 노을과 해가 비친 물을 좋아하는 나는 이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든다.
할머니 쉼터 안에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다.
화분을 나란히 놓아 알록달록하게, 벽지를 베이지색으로 덧칠해 환하게 한 담벼락이다.
성북천 복개 사업을 통해서 이제는 산책로뿐만 아니라 휴식공간, 볼 거리까지 찾아볼 수 있다.
새마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