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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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잠박물관 제2전시실 내부 모습 중 선잠제 재현 전시 촬영한 사진이다.
삼선3구역 좁은 골목에 위치한 어느 집 담벼락의 페인트가 세월에 휩쓸려 녹아 없어졌다.
시각예술분야의 창작자를 지원•양성하고, 창작의 다양한 지형에서 실험을 이어가고 있는 미술관이다.
우리나라 토종 벚꽃인 왕벚꽃이 활짝 핀 모습이다.
성북천을 따라 설치되어 있는 난간의 모습이다.
공학관 b동 3층 창문 밖 풍경이다. 낙산성곽 너머로 해가 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삼선제일교회 주변 골목길의 모습이다. 가파른 내리막길 너머 멀리 아파트가 보인다.
왼쪽은 아파트단지로 재개발구역이 아니고, 오른쪽은 빌라단지로 재개발구역인데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풍경이 크게 달라지는 것이 눈에 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진영각 내 안내판이다. 내용은 법정스님에 대한 것으로, 일생과 주요 저서 등을 담고 있다.
완연한 봄이 오기 전, 추운 겨울을 온몸으로 버텨낸 식물이 완전히 시들어 말라가는 모습.
세계 제일 핫도그의 메뉴판 사진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파는 음식점 끼니를 떼우기 위하여 햄버거와 딸기쥬스를 자주 사먹음
계단 중간에 있던 작은 문
건물 앞 전신주 주변에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있다. 휴지, 가구, 종이등 다양한 쓰레기들이 보인다.
학술정보관 앞 자판기. 탄산음료와 일반 음료수를 판매중이며, 카드와 현금, 동전 사용이 가능하다.
성북천의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중간에 위치한 앤드원 연습실 앞에서 나의 모습을 기록해보았다.
늦은 오후 상상관 옥상에서 파노라마로 촬영한 삼선구역의 전경이다. 5구역은 늦은시간에도 불이 켜지지 않아 생활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초록색 문과 빨간색 꽃이 조화롭다
집으로 가는 계단 옆에 작은 화단을 조성하여 화분들을 넣고 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보기 힘든 표지판을 발견하였다.
하얀색 담벼락이 쭉 이어져있다
한성대 구내사진관이다. 현재는 삼선 sk view 아파트 쪽으로 이관했다.
한옥의 벽면에 건축되어 있는 규칙적인 모양의 나무판이다. 어떤 용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추후에 조사를 통해 알아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