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 풍경의 변화(2022 A4)

한성대학교 풍경의 변화(2022 A4)

컬렉션명 : 한성대학교 풍경의 변화(2022 A4)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70

주제 : 시간에 따라서 달라지는 풍경의 변화

생산자 : 2022서지연; 2022정승원; 2022정윤아; 2022홍성수

기술내용 : 한성대학교 캠퍼스를 구성하는 자연물 개체와 풍경의 변화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 자료들을 업로드해서 디지털화를 한다. 변화하는 시간에 따라 같은 공간을 촬영해도 달라지는 풍경의 모습, 세밀한 개체와 넓은 모습의 풍경을 기록한다. 한성대학교에서 항상 보는 풍경이나 개체를 업로드해서 평소에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고 더 나아가 미래까지 이어주는 역사적인 가치를 가진다. 이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한성대 구성원들 모두에게 돌아보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을 가진다.

풍경과 시간에 따른 변화를 키워드로 삼아 큰 폴더는 낙산공원 풍경, 미래관 풍경, 상상관 풍경, 정문 풍경, 지선관 풍경, 탐구관 풍경, 학송관 풍경(상상큐브, 상상벨리)으로 나눈다. 작은 폴더는 낙산공원 풍경에서는 낮과 밤과 휴식 공간(정자, 테이블과 벤치)으로 구성하고, 학송관 풍경(상상큐브, 상상벨리)은 낮과 밤과 꽃과 나무로 나눈다.

2022년 3월 15일부터 2022년 5월 10일까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한성대학교 캠퍼스의 일상 속 풍경의 변화를 필드레코딩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업로드가 되어진 기록들로 본 컬렉션은 구축되었다. 필드레코딩의 대상으로는 한성대학교 캠퍼스의 자연물 개체, 환경 풍경, 인물 풍경, 비정기적인 일상 기록, 일상적 기록 등을 포함한다.


컬렉션 위치 :
한성대캠퍼스(2022)
[22.03.15]탐구관에서 본 풍경 입니다.
[22.03.15]탐구관 앞에 울창한 나무가 있다.
[22.03.15]탐구관 근처에 있는 울창한 삼학송의 모습이다.
[22.03.15]탐구관 조경의 앞뜰의 모습이다.
[22.03.15]상상관 근처에 있는 울창한 소나무의 모습이다.
[22.03.15]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아직 꽃이 핀 것 같지는 않다.
[22.03.15]상상큐브 근처에 있는 나무의 모습이다. 아직 꽃이 피지 않고 가지만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2.03.15]상상관 앞에 울창하고 키가 큰 소나무의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학생들은 학교에 올 때 상상관 앞에 있는 이 소나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소나무는 상상관의 상징과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2022.04.01] 탐구관 옥상에 있는 잎사귀가 작은 나무의 모습이다.
[22.04.01] 탐구관 옥상 정원의 잎이 나지 않은 보리수의 모습이다.
[2022.04.01] 탐구관 앞에 있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푸르다.
[22.04.01]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아래로 본 풍경이다. 사람이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22.04.01]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소나무 여러 그루의 모습이다.
[22.04.01]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잎이 없는 나무의 모습이다.
[22.04.01]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노랗게 부분부분 피었다.
[22.04.01] 미래관 하늘 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으로 본 풍경 모습이다. 뒷편에 보이는 재개발 공사 현장에 공사 물품이 많이 쌓여있다.
[22.04.01]삼학송 아래에 있는 작은 나무의 모습이다.
[22.04.01]탐구관 옥상에서 보이는 탐구관 앞 입니다.
[22.03.29]울창한 삼학송의 모습이다.
[22.03.29]미래관 하늘정원에서 바라본 한성대의 모습이다.
[22.03.29]미래관 하늘정원에서 바라본 재개발의 현장의 모습이다.
[22.03.29]미래관 하늘정원에서 바라본 학교의 모습이다.
[22.03.29]탐구관 옥상에서 촬영한 소나무의 모습이다.
[22.03.29]주변 마을과 함께하는 탐구관 옥상의 풍경의 모습이다.
[22.03.29]아파트와 함깨하는 탐구관 옥상의 풍경의 모습이다.
[22.04.05]학송관 옆 개나리의 모습을 좌측에서 촬영한 사진 입니다.
[22.04.05]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을 우측에서 촬영한 사진 입니다.
[22.04.05]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입니다. 꽃이 조금 핀 벚꽃나무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04.05]강의가 끝나고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입니다.
[22.04.05]강의가 끝나고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입니다.
[22.04.05] 학송관 흡연구역 옆에 있는 벚꽃나무 한 그루다. 아직 꽃이 제대로 피지 않았다.
[22.04.05] 학송관 옆의 흡연구역 앞에 넓게 피어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전부 노란색으로 보인다.
[22.04.05] 상상큐브 앞에 있는 벚꽃나무 한 그루다. 아직 꽃봉우리만 맺혀 있다.
[22.04.05] 오후 3시 20분 경의 한성대학교 정문 풍경이다. 사람이 두 명 있다.
[22.04.05]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개나리다. 꽃이 노랗게 활짝 폈다.
[22.04.05]탐구관 옥상 정원의 선주목이다. 잎이 듬성듬성 없다.
[22.04.05] 탐구관 옥상 정원의 보리수다. 이파리가 작게 자랐다.
[22.04.05] 탐구관 옥상정원에 있는 영산홍이다. 이파리가 조금 자랐다.
[22.04.05]탐구관 옥상 정원의 조팝나무다. 이파리가 조금 자랐다.
[22.04.05] 탐구관 옥상정원의 쥐똥나무 한 그루다. 이파리가 많이 자랐다.
[22.04.05]탐구관 옥상에서 재개발 지역 방향으로 아래를 내려다 본 풍경이다.
[22.04.05] 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이팝나무다. 잎이 자라지 않았다.
[22.04.05]지선관 옆에 피어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22.04.05]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사진이다. 나무에 잎이 없어 앙상해 보인다.
[22.04.05]지선관 앞에 있는 목련나무의 모습이다. 꽃봉오리가 맺혔다.
[22.04.05] 운동장 옆에 있는 벚꽃나무다. 꽃이 작게 폈다.
[22.04.05]탐구관 앞에 있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22.04.05]삼학송 근처의 민들레의 모습이다. 작아서 잘 보이진 않지만 봄을 맞이해서 핀 모습이 아름답다.
[22.04.05]삼학송과 그 주변 앞뜰들의 모습이다. 울창한 삼학송과 사소하게 지나갈 수 있는 앞뜰들도 함께 볼 수 있다.
[22.04.05]상상관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아직 완전히 활짝 핀 상태는 아니다.
[22.04.05]지선관 근처의 목련의 모습이다. 아직 활짝 핀 모습은 아니고 조금 더 있으면 활짝 필 것 같다.
[22.04.05]탐구관 옥상의 쥐똥나무의 모습이다. 이름이 특이한 나무여서 다른 나무들보다 매력이 있는 것 같다.
[22.04.05]상상관 근처의 개나리와 진달래의 모습이다. 개나리와 진달래가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2.04.05]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매우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2.04.12]탐구관 옥상의 민들레의 모습이다. 저번 주에는 탐구관 옥상에 민들레가 없었는데 이번 주에는 활짝 핀 민들레가 있었다.
[22.04.12]탐구관 옥상의 제비꽃의 모습이다. 민들레와 마찬가지로 저번 주에는 없었는데 이번 주에 새로 핀 것 같다.
[22.04.12]탐구관 옥상의 조팝나무의 모습이다. 저번 주에는 활짝 피어 있지 않았는데 이번 주에는 활짝 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2.04.12]상상큐브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이다. 봄을 맞아 활짝 핀 풍경을 확인할 수 있고 저번 주보다 확실히 더 활짝 피어 있다.
[22.04.12]흡연구역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이다. 저번 주보다 확실히 더 활짝 피어 있는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22.04.12]상상관 근처의 푸른 잎이 가득한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저번 주에는 가지밖에 없어서 허전한 분위기가 들었는데 이번 주에는 푸른 잎으로 가득 차 있어서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22.04.12]지선관 근처의 활짝 핀 목련의 풍경이다. 저번 주에는 거의 피어 있지 않았는데 이번 주는 활짝 피어 있었다.
[22.04.12]상상벨리 근처의 목련 풍경이다. 저번 주에는 목련이 피지 않았는데 이번 주에는 활짝 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2.04.12]지선관 근처의 활짝 핀 목련의 모습이다. 목련은 낮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밤이긴 하지만 초저녁이어서 그런지 주위가 엄청 어둡진 않다.
[22.04.12]상상큐브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의 풍경이다. 낮에 비해서 주변이 어두워진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22.04.12]흡연구역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의 풍경이다. 낮에 비해서 더 어두워진 풍경을 볼 수 있다.
[22.04.12]상상벨리 근처의 목련의 풍경이다. 주변이 어두워지긴 했지만 목련의 풍경은 선명하게 볼 수 있다.
[22.04.12]탐구관 근처의 꽃잔디의 모습이다. 저번 주 에는 없었는데 이번 주에 새로 핀 것 같다.
[22.04.12] 오후 2시 38분경 한성대학교 정문의 모습이다. 구름이 약간 꼈다. 마을버스가 도착했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에 있는 선주목 한 그루다. 잎이 노랗게 파랗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에서 학군단 방향의 풍경이다. 잎이 노란 초록색이 많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의 보리수다. 이파리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에 있는 영산홍이다. 이파리가 크고 푸르게 나오기 시작했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의 풍경이다. 시든 갈대가 심어 있는 연못과 영산홍, 조팝나무, 보리수가 있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에서 본 주택가의 모습이다. 주택과 공사현장이 보인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의 휴식 공간이다. 목재 테이블과 벤치가 있고 뒤로 개나리가 피어있다.
[22.04.12] 상상관에서 찍은 풍경이다. 분홍색 진달래가 많이 피어있다. 앞에 작은 버스가 있다.
[22.04.12]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사진이다. 울타리 너머 나무에 이파리가 많이 자라 봄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22.04.12]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한성여중학교 방향으로 본 풍경이다. 한성여고 학생들이 교문으로 향하고 있다.
[22.04.12]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으로 본 풍경이다. 새싹이 조금 자랐다. 뒷편에는 재개발 공사가 진행중이다.
[22.04.12] 상상관 12층 정원의 풍경이다. 한성대학교 이름이 잘 보인다. 구름이 살짝 있다.
[22.04.1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입니다. 꽃이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04.12]학송관 옆 개나리의 모습입니다.
[22.04.12]우측에서 본 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입니다
[22.04.22]우체국에서 보이는 학송관의 낮의 풍경 입니다.
[22.04.12]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 입니다.
[22.04.12]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 입니다. 강의가 끝나고 학생들이 모여있습니다.
[22.04.22] 저녁시간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 입니다. 낮 시간엔 한성여고, 한성여중 학생들도 쓰기 때문에 사람이 많지만, 밤 시간대에는 한적합니다.
[22.04.22]저녁시간 우체국에서 보이는 학송관 사진입니다. 낮에 비해서 더 어두워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04.22] 저녁시간 좌측에서 본 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풍경 입니다. 낮 시간대에 비해서 꽃들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22.04.22] 저녁시간 우측에서 본 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의 풍경 입니다. 낮 시간대에 빟하면 꽃들이 잘 안보입니다
[22.04.2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입니다. 흡연부스가 보이고 낮에 비해 꽃들이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22.04.22]저녁시간 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 입니다. 낮 시간대 보다 꽃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22.05.01]탐구관 근처의 꽃잔디와 민들래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꽃잔디만 있었지만 이번에는 민들래도 같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2.05.01]지선관 근처의 하얀 진달래의 모습이다. 목련 근처에 있었는데 몇 주 전에 목련을 찍었을 때는 하얀 진달래가 없었는데 오늘은 하얀 진달래가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22.05.01]탐구관 근처의 하얀 진달래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없었는데 활짝 핀 모습이다.
[22.05.01]지선관 근처의 빨간 진달래의 모습이다.
[22.05.01]지선관 근처의 목련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 찍었을 때는 활짝 핀 모습이었는데 이번에 찍었을 때는 꽃이 다 떨어지고 무성한 잎으로만 가득찬 나무의 모습만 있었다.
[22.05.01]상상관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 비해서 더 잎이 무성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22.05.01]상상큐브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핀 모습이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벚꽃이 다 떨어지고 무성한 잎으로 채워진 모습만 있었다.
[22.05.01]상상벨리 근처의 목련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피어 있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무성한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2.05.01]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피어있는 모습이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무성한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22.04.30] 삼학송 주변의 모습이다. 흰색과 분홍색 진달래 꽃도 주변에 폈다.
[22.04.30]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멈춰 서서 찍은 풍경의 모습이다. 나무의 이파리가 많이 자랐고, 진달래가 많이 폈다.
[22.04.30] 상상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진달래 꽃이 전부 져서 주변 색깔이 전부 푸르게 되어가고 있다.
[22.04.30] 상상관 12층 정원의 풍경이다. 한성대학교 이름과 주택이 보인다. 날씨가 흐려 구름이 많이 꼈다.
[22.04.30] 오후 12시 46분 경의 한성대학교 정문 풍경이다. 날이 흐려 구름이 많이 꼈다.
[22.04.30]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으로 본 모습이다. 뒷편에 있는 재개발 공사 현장 길에 바퀴 자국이 많다.
[22.05.03] 오후 1시 36분 경의 한성대학교 정문 풍경이다. 버스를 기다리는 줄이 엄청 길다.
[22.05.03] 개나리 꽃이 다 져 푸른색만 남아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22.05.03]한성대학교 운동장에 있는 축제 부스의 모습을 상상관 방향에서 찍은 모습이다. 평소보다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22.05.03]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풍경이다. 풋살장에 사람이 있다. 옆의 울타리 너머의 나뭇잎이 많이 자라 울창해졌다.
[22.05.03] 상상관 앞의 모습이다. 진달래가 다 져서 색깔이 전부 푸른색인 이파리만 남았다. 버스가 한 대 있다.
[22.05.03] 오후 3시 33분의 한성대학교 정문의 풍경이다. 축제라 사람이 많다.
[22.04.23] 삼학송의 모습이다. 울창한 삼학송의 모습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
[22.05.04]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한성여고 방향으로 본 모습이다. 오토바이 한 대가 언덕에서 내려오고 있다.
[22.05.04]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을 본 풍경이다. 재개발 공사 현장이 뒷편에 잘 보이지 않는다.
[22.05.04] 상상관 12층에서 주택가를 본 모습이다. 아래에 있는 나무들이 푸르다.
[22.05.03]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 입니다. 학생이 많이 보이지는 않고,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22.05.03] 상상관에서 내려다 본 축제 풍경 사진 입니다. 축제 부스가 많이 보이고, 한성대 학생들이 원래 이렇게 많았나 싶은 풍경입니다.
[22.04.22]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좌측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개나리 꽃잎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22.04.22]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우측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꽃잎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22.04.2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 입니다. 10일 전에는 꽃으로 가득찬 풍경이었지만 지금은 꽃이 다 떨어지고 초록색 잎으로 가득찬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04.2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 입니다. 10일 전에는 꽃이 활짝 핀 모습을 통해서 봄의 느낌을 가득히 느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꽃이 다 떨어지고 초록색 잎으로 가득한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05.03]상상벨리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3월에는 꽃잎으로 활짝 핀 벚꽃나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5월에는 푸른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22.05.03]상상관에 있는 분홍진달래다. 얼마 전에 촬영했을 때에는 없었는데 새로 핀 것 같아서 촬영하게 되었다.
[22.05.03]상상관 근처의 민들레의 모습이다. 봄을 맞아 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2.05.03]한성대 정문 앞의 소나무들이다. 언제나 변함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서 있는 모습이다.
[22.05.03]탐구관 근처 풍경이다. 삼학송과 주변의 식물들이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2.05.03]탐구관 이팝나무의 모습이다. 지난번에는 활짝 피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활짝 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2.05.03]울창하고 키가 큰 삼학송의 모습이다.
[22.04.05]낙산공원 내려가는 길 사진 입니다. 이파리와 꽃들이 조금씩 피어나고 있습니다.
[22.04.05]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 입니다. 이파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22.04.05] 낙산공원 정자 모습입니다. 정자에서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22.04.05]낙산공원 테이블과 벤치 사진 입니다. 옆에 내려가는 길목이 보입니다.
[22.04.05]낙산공원 테이블과 벤치 모습 입니다. 가로등 밑에 휴식 할 수 있습니다.
[22.04.05]낙산공원 파이프 구조물 사진 입니다. 검은색 파이프 구조물의 사진입니다.
[22.04.05]낙산공원 파이프 구조물 사진 입니다. 노란색 파이프 구조물의 사진입니다.
[22.04.05]낙산공원 파이프 구조물 사진 입니다. 빨간색 파이프 구조물의 모습입니다.
[22.04.12]낙산공원 내려가는 길 사진 입니다. 날씨가 맑아서 시야나 풍경이 잘 보입니다
[22.04.12] 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 사진 입니다. 미세먼지 없이 맑은 날이라 시야가 탁 트여있습니다.
[22.04.12]낙산공원 정자의 모습입니다. 주변에 앙상한 나무와 벚꽃이 보입니다.
[22.04.12] 낙산공원의 테이블과 벤치 모습입니다. 뒤편으로 벚꽃이 보입니다.
[22.04.12] 낙산공원에서 볼 수 있는 파이프 구조물입니다. 빨강, 검정, 노랑색이 있습니다.
[22.04.22] 낙산공원 내려가는 길의 밤시간대 사진 입니다. 주변이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22.04.22] 낙산공원 내려가는 길의 밤 시간대 모습입니다. 주변이 어두워서 조명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22.04.22] 낙산공원 올라가는 길의 모습이고, 밤 시간대에 모습입니다. 조명에 불이 들어오고, 옆에 자루에는 낙엽과 나뭇가지가 있습니다.
[22.04.22]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위로는 쉴 수 있는 정자가 보이고, 조명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22.04.22]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위로는 쉴 수 있는 정자가 보이고, 조명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22.04.22] 낙산공원 정자의 모습입니다. 밤 시간대에 모습입니다. 양 옆으로 조명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22.04.22] 낙산공원 테이블과 벤치의 모습입니다. 밤 시간대에 모습입니다. 조명에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22.04.22] 낙산공원 파이프 구조물입니다. 밤시간대에 촬영한 모습이고, 노란색 파이프를 기록했습니다. 뒤편에는 진달래가 잘 보입니다.
[22.05.03] 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남문쪽에 트럭이 1대 도착했고, 꽃들이 전체적으로 활짝 핀 모습입니다.
[22.05.03] 낙산공원 정자의 모습입니다. 벚꽃이 다 지고 앙상한 나무만 남아있습니다.
[22.05.10] 낙산공원 내려가는 길 모습입니다. 햇빛이 세고 꽃이 점점 시들고 있습니다.
[22.05.10] 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낮 시간대에 모습입니다. 정면에 정자가 보이고, 강한 햇빛에 꽃들이 시들고 있습니다.
[22.05.10] 낙산공원 정자의 모습입니다. 낮 시간대에 훨씬 햇빛이 강한 모습입니다.
[22.05.10] 낙산공원 중앙의 모습입니다. 햇빛이 굉장히 센 낮 시간대에 모습입니다.
[22.05.10] 낙산공원 테이블과 벤치의 모습입니다. 햇빛이 세지만 테이블과 벤치에는 그늘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