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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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낙산대동제중 지난 5월13일 본교 운동장에서 있었던 삼학송 대동제모습
캠퍼스의 전통적인 나무인 삼학송을 2022년에는 탐구관 건물 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삼학송은 1974년 명명 되었으며 미래관 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탐구관 앞으로 이전되었다.
1990년에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현재 탐구관 앞에 위치한 것과 달리 이 당시에는 학교정문 앞에 위치했었다.
5월 첫째 주에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삼학송 뒤로 진리관이 보인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22.05.03]울창하고 키가 큰 삼학송의 모습이다.
[22.05.03]탐구관 근처 풍경이다. 삼학송과 주변의 식물들이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2.04.23] 삼학송의 모습이다. 울창한 삼학송의 모습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
저녁무렵, 학송관 앞에서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뒤로는 학군단 건물이 보인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22.04.30] 삼학송 주변의 모습이다. 흰색과 분홍색 진달래 꽃도 주변에 폈다.
삼학송은 우뚝 솟은 소나무 세 그루로 1920부터 야생하던 나무다. 삼학송은 병자호란 떄 나라를 위해 순절한 삼학사의 절개를 뜻하고 있다. 홍익한, 윤집, 오달제의 절개를 받들어 삼학사의 이름을 따서 삼학송이라고 칭하고 상징 나무로 삼게 되었다. 미래관 앞에 있었지만…
미래관을 통해 갈 수 있는 하늘정원에서 우측을 봤을 때 보이는 모습이다. 셔틀버스와 마을버스 타는 곳, 도로 중앙의 삼학송과 낙산관이 보인다. 사진에선 인적이 드문 시간대라 사람이 없지만, 강의가 끝날 때 쯤이면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학군단 건물을 배경으로 저녁 늦게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한성대의 식수인 삼학송의 모습이다. 그 옆에 삼학송이라고 적힌 비석이 함께 위치해있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미래관 앞에 위치해있던 삼학송을 이름을 표기한 비석과 함께 탐구관 앞에서 찾아볼 수 있다.
[22.04.05]삼학송과 그 주변 앞뜰들의 모습이다. 울창한 삼학송과 사소하게 지나갈 수 있는 앞뜰들도 함께 볼 수 있다.
[22.04.05]삼학송 근처의 민들레의 모습이다. 작아서 잘 보이진 않지만 봄을 맞이해서 핀 모습이 아름답다.
[22.04.05]탐구관 앞에 있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한성대의 기념식수인 삼학송의 모습이다. 탐구관과 진리관, 학송관, 학군단 건물 정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22.03.29]울창한 삼학송의 모습이다.
탐구관 504호에서 보이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진리관과 학군단, 그 뒤로는 연구관과 장수마을도 보인다.
[2022.04.01] 탐구관 앞에 있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푸르다.
[22.03.15]탐구관 근처에 있는 울창한 삼학송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