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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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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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3]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풍경이다. 풋살장에 사람이 있다. 옆의 울타리 너머의 나뭇잎이 많이 자라 울창해졌다.
[22.04.30]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멈춰 서서 찍은 풍경의 모습이다. 나무의 이파리가 많이 자랐고, 진달래가 많이 폈다.
[22.05.01]지선관 근처의 목련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 찍었을 때는 활짝 핀 모습이었는데 이번에 찍었을 때는 꽃이 다 떨어지고 무성한 잎으로만 가득찬 나무의 모습만 있었다.
[22.04.12]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사진이다. 울타리 너머 나무에 이파리가 많이 자라 봄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22.04.05]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사진이다. 나무에 잎이 없어 앙상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