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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칭개
5월~9월에 개화하는 식물이다. 우리나라 농촌 들녘에서 아주 흔하게 관찰된다고 한다.
# 5월
# 성북천
# 식물
# 자연
인간친화적 시설 1 - 5월 중순
바로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아니면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인지 주변 풀들이 더 풍성해졌다.
# 5월
# 성북천
# 시설
# 자연
# 초여름
# 풍경
앵두나무 - 5월 중순
5월 중순에 앵두나무. 3월에 분홍빛이었던 모습은 없어지고 풀의 색만 남았다.
# 5월
# 성북천
# 식물
#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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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의 자연
풀로 뒤덮인 돌다리의 모습
# 냇가
# 돌다리
# 성북천
# 자연
돌다리와 왜가리
돌다리 옆에서 찍은 왜가리
# 돌다리
# 왜가리
# 자연
늘벚다리에 핀 꽃
늘벚다리 밑 성북천에 핀 노란 꽃이다. 잔뜩 피어있다.
# 꽃
# 늘벚다리
# 산책로
# 성북천
# 자연
파리를 자세히 보아요
검정파리과 파리, 홀로그램처럼 빛나는 청록색 등이 눈에 띈다.
# 곤충
# 생태계
# 자연
# 파리
맑은 물이 흐르는 작은샘터, 성북천
맑은 물이 흐르는 작은 샘터에~ 동요 가사가 떠오르는 맑은 성북천의 모습
# 물고기
# 생태계
# 자연
# 하천
초록 갈대 휘날리며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이다. 따듯해진 바람에 갈대도 초록으로 옷을 갈아입고 손을 흔든다.
# 갈대
# 식물
# 자연
# 하천
애기똥풀을 바라보며
화사한 노랑색, 달맞이꽃을 바라보며 생각에 빠진다. 가시처럼 보이는 솜털이 눈에 띈다.
# 꽃
# 노랑색
# 식물
# 자연
돌돌 말린 꽃 잎사귀
돌돌 말린 노란 꽃 잎사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 꽃
# 생태계
# 식물
# 자연
야생화 현호색 꽃
보라색 꽃망울이 눈에 띄는 화려한 이꽃은 현호색 꽃으로 양귀비과에 속한다. 한방에서 덩이줄기를 진경제와 진통제등의 사용한다.
# 꽃
# 생태계
# 식물
# 자연
토끼풀 숲 노랑색 꽃 봉오리
클로버로 불리우는 토끼풀 사이 꽃봉오리가 피어있다. 어떤 꽃이 피어날까 궁금해진다.
# 꽃
# 생태계
# 자연
앙증맞은 산괴불주머니
노란색 꽃 방울들이 방울방울 달려있는 산괴불주머니, 화사한 색감이 봄을 밝힌다.
# 꽃
# 노란꽃
# 생태계
# 자연
늘벚다리 전경
늘벚다리 밑 돌다리 위에서 찍은 전경. 벚꽃이 피었을때와 같은 장소지만 색다른 느낌이다.
# 늘벚다리
# 돌다리
# 성북천
# 자연
성북천 오리
오리가 잠시 흙 위로 올라왔다. 그 상황이 나름 신기하여 동영상에 담아보았다.
# 동영상
# 성북천
# 오리
# 자연
5월의 성북천
5월이 된 현재 성북천도 많이 달라진 것을 영상을 통해 알 수 있다.
# 바람
# 성북천
# 자연
오리 자세히 보기 2
이 사진도 마찬가지로 오리가 바로 앞까지 와서 자세히 찍을 수 있었다.
# 성북천
# 오리
# 자연
오리 자세히 보기
오리가 가까이 와서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 성북천
# 오리
# 자연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
여름이 다가오면서 꽃은 지고 풀이 자라고 있는 것을 사진에 담았다.
# 성북천
# 여름
# 자연
비가 온 후
비가 올 때 계단까지 물이 올라왔던 흔적을 볼 수 있다.
# 비
# 삼선교
# 성북천
# 자연
깨끗한 성북천
비가 오고 난 이후라 성북천이 더 맑아진 기분이었다.
# 성북천
# 자연
# 하천
작은 노란꽃
고들빼기 꽃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성북천에 노란 꽃이 많지만 다 다르게 생긴 것에 신비함을 느낀다.
# 꽃
# 성북천
# 자연
오리오디있지?
오리랑 어디와 비슷하게 말을 맞춰서 제목을 지었다. 오디가 잘 보이지 않지만 자세하게 보면 오리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진이다.
# 성북천
# 오리
# 자연
초록색으로 뒤덮힌 성북천
각종 식물로 인해 성북천이 뒤덮힌 모습. 정리되지 않고 이대로의 모습도 자연을 해치지 않는 것 같아 나쁘지 않다.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 풀
# 하천
자연의 모습
2주일 만에 성북천의 모습이 자연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우거지다.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과는 달리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2021-mary.lee07164-006과 비교해보면 색감의 차이도 있는 것 같다.
# 늘벚다리
# 생태계
# 자연
틈새 식물
돌 틈으로 버려진 나무 젓가락이 있고, 식물이 삼삼오오 나오고 있다.
# 식물
# 자연
계단 벽 옆 능소화그늘
벽면을 타고 능소화가 자라나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그늘이 되어주고 있다. 무성한 잎들이 멋지게 벽을 꾸며주기도 한다.
# 덩굴
# 생태계
# 식물
# 자연
억센 넓은 잎의 들풀
억센 넓은 잎이 마치 호박잎을 연상시킨다. 산책로 옆 이름 모를 들풀이 피어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생태계
# 식물
# 잎
# 자연
계단 사이, 작은 발견
돌계단 사이에서 들꽃이 자랐다. 이름도 모르는 들꽃이 작게 피어있는 것을 보니 잔잔한 감동이 일렀다.
# 계단
# 꽃
# 들풀
# 바위
# 식물
#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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