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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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잠박물관 자수 전시물을 좌측에서 세로로 촬영한 사진이다.
가지런히 카트에 올라가있는 박스의 모습이다. 폐지를 모아 소일거리를 하시는 삼선동 주민의 하루를 볼 수 있다.
성북천 복개공사 전 건물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이 첨부된 글을 올리신 블로그 주인 분께 "출처를 표시하고 사용하면 된다" 라는 허락을 받아 사용하는 자료이다. https://blog.daum.net/sonsungil/11441861
사진은 이전된 떡고물 즉석떡볶이 주방 사진이다. 이전되기 전이랑 비교해 굉장히 깨끗하였다. 입구 바로 옆에 계산대와 주방이 같이 붙어 있어, 음식을 만들다가 바로 계산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사장님이 요리를 하시고 계신데, 허락을 받고 촬영을…
폐가에도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다. 고무 대야같은 생활 쓰레기가 이를 나타낸다.
성북천 바닥에 있는 바위의 모습이다. 바위의 가장 윗부분은 물 밖에 존재하기 때문에 사람들로 하여금 밟고 지나가도 무방하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하지만, 아래에는 밟으면 쉽게 넘어져 다치게 만드는 이끼들이 있기에 항상 조심해야한다.
우편물이 많이 남아있다. 저 우편물이 다시 주인에게 재발송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성북천에서 올려다 본 흰 꽃들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피어있다.
상상관에서 우촌관과 진리관 연결 통로에 위치한 테이블이다.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노트북 충전 필요할 시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와이파이 연결은 잘 통하는 공간이다.
대문 위에 대파를 기르고 있다. 어떻게 따려나 궁금해진다.
한옥의 벽면에 건축되어 있는 규칙적인 모양의 나무판이다. 어떤 용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추후에 조사를 통해 알아낼 예정이다.
길가에 버려진 종이 상자들이 쌓여있다.
한성대학교 상상관 12층에서 촬영한 삼선5구역과 그 너머에 있는 건물들의 모습이다.
성북천 산책로에서 하늘을 보면 해가 빼꼼 보인다.
탐구관 1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 항상 탐구관 강의실에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창밖을 보는데, 다른 층보다 창이 탁 트여서 좋다.
삼성삼통치킨(2014)
4월말 성북천 가에 풀이 많이 자랐다.
마을 속 작은 화단에 핀 붉은 꽃
저녁시간 집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차의 모습, 돗자리로 열을 차단한 모습
한옥의 목재 골조와 현대 가옥의 동파이프, 벽돌 등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다.
희망의 다리 앞에 있는 기둥이다. 용도는 모르겠다.
삼선교로 4길 95-1 빈집과 그 옆에 담에 기린벽화 모습
비좁은 골목을 지나다 시멘트로 메워진 펌프를 발견했다. 몇십년 전 물을 기를 때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성북천의 물을 길러 먹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