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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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한옥에 쓰인 여러가지 패턴이 한 모서리에서 만나고 있다.
좁은 골목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집의 입구로 들어서는 대문과 골목
작은 화단을 보호 하기위해 깔대기를 바닥에 심어 놓았다. 화단옆에는 다양한 화분이 있고 화단에는 예쁜 꽃이 피어있다.
2012년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작품이다. 폐병을 재활용하여 제작되었다.
2011년 해외봉사단 11기가 바누아트로 봉사활동을 간 모습이다.
희망의 다리 앞에 있는 기둥이다. 용도는 모르겠다.
[22.05.03]상상벨리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3월에는 꽃잎으로 활짝 핀 벚꽃나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5월에는 푸른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이사 날짜를 알리는 글인데 이 위에 이삿짐센터 광고지가 붙어있어 내용을 가리고 있다.
계단 갯수가 셀 수 없이 많고 경사도 가파르다. 핸드 가드레일이 없으면 오르기 힘든 계단 중 하나이다.
바로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아니면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인지 주변 풀들이 더 풍성해졌다.
코로나 시기에 접촉하지 않고 간편하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다.
갈대가 무성히 자라있는 게 아직은 약간의 쓸쓸한 느낌을 준다. 앞으로 다가올 다른 계절의 모습도 궁금하다.
이번에는 성북천의 물의 색이 흰색이다. 다리의 조명을 받아서 흰색을 취하고 있다.
삼선동에 전기를 보급하는 전깃줄이다.
지하주차장에서 상상관으로 진입하는 입구에 설치된 온도측정기이다.
[22.04.22] 낙산공원 내려가는 길의 밤 시간대 모습입니다. 주변이 어두워서 조명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누군가의 집 앞에 버려진 교회 말씀
전봇대의 선들과 나뭇가지들이 얽힌 모습
물 밖에 대형 물고기가 있다. 마치 그 크기가 실제 상어의 크기처럼 엄청나게 크다.
한 집 앞에 좋은 향기를 내뿜는 라일락 나무가 자라 있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