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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으로
# 성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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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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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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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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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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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 풍경
크고 흰 구름 하늘 아래 성곽, 가로등, 집과 건물, 공원의 운동기구 등이 어우러진 풍경이다.
비가 온 후
비가 올 때 계단까지 물이 올라왔던 흔적을 볼 수 있다.
# 비
# 삼선교
# 성북천
# 자연
탐구관 엘레베이터 향균 필름
코로나 19로 인해 엘레베이터에 향균필름을 부착하였다. 필름 눌림 현상으로 주로 어느 층을 눌렀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 코로나
# 코로나19
# 한성대학교-탐구관-방역물품
성북동과 문학(김광섭)
성북동과 인연이 있는 시인인 김광섭 시인에 문장이 쓰여져 있다. 해당 문장은 김광섭 시인의 시 '저녁에'의 일부이다.
# 김광섭
# 성북동밤마실
# 저녁에
성북천 음악소1
성북천 음악소의 정사각형 간판
# 2021
성북천의 다양한 색 -보라색
삼선교 옆 통행금지 구역에 보라색 꽃이 조그만히 피어났다. 성북천에는 이제 여러가지 색깔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다채롭다
# 꽃
# 보라색
# 색
# 생태계
# 자연
북 cine
북 cine
타일모자이크 '무지개 너머' 가장 왼쪽과 중간 사이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가장 왼쪽과 중간 사이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 2021.04
# 2021김도원
# 늘벗다리
# 무지개
# 무지개너머
# 미술
# 성북천
# 예술
# 작품
# 조형물
# 타일모자이크
두 오리를 찍고 있는 나의 뒤통수
두 오리가 모여있다. 오리는 머리를 물 속에 박고 있었다. 조용히 다가가 찍는 데 성공했다.
# 동물
# 오리
# 청둥오리
# 하천
# 흰오리
성곽마을의 자랑, 성곽 앞 길
한성대 성곽마을의 특색을 나타내고, 즐길 수 있는 산책로이다.
# 골목길
# 낙산
# 성곽
# 야경
나비 쉼터
비 오는 날 나비가 잎 뒤에 올라가 쉬고 있는 모습
# 곤충
# 나비
# 동물
# 비
# 성북천
# 쉼터
빛 전시회 입구
대문을 속 풍경
대문 사이로 보이는 주택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내부
# 대문
물의 흐름이 거의 보이지 않는 성북천
식생유실된 곳과 함께 자연스럽게 복원되지 않은 성북천의 모습이다.
# 복원
# 성북천
# 자연
# 환경
핸드카트
폐지를 운반하기 위한 핸드카트
통행로 아님
자연을 위해서 인도로 포장하지 않았고 출입금지 안내문이 있다
골목 풍경
밤에 해오라기
밤에 해오라기가 성북천을 거니고 있다.
# 3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조류
바닥이 정비된 성곽마을의 골목길
골목길을 다니기 편하게 바닥을 정비해 놓은 모습이다.
재개발 전 집2
재개발 전의 삼선5구역의 집이다
성북천의 다리 밑 예술품과 나의 모습
성북천 다리 밑 작품 '송사리의 여정'을 찍고 있는 나의 모습이다.
출입금지
성북구 출입금지 안전선입니다.
# 안전선
하늘과 소나무
저거 오리야?
제목은 사진을 찍으면서 실제로 한 말이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진짜 오리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쉽지 않다.
# 성북천
# 오리
# 자연
집과 집 사이
돌벽 사이
거친 돌벽의 느낌을 보여주는 좁은 길의 모습
손잡이가 3개인 대문
우체통은 낡아있었지만 대문은 멀쩡하다.
싱그러운 잎
성북천의 계절, 낮과 밤 변화
이 사진을 보면 성북천에 일어난 계절의 변화, 꽃의 변화, 낮과 밤의 변화를 모두 볼 수 있다. 나는 벚꽃이 활짝 핀 성북천의 밤이 가장 좋다.
체조선수 나무
후문으로 내려오면 보이는 재개발지역주택의 비좁은 담 옆에서 힘겹게 자라던 나무가 꽃을 피웠다. 그 나무가 자라나는 모습이 마치 유연한 체조선수가 스트레칭을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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