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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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교 가는 길에 비둘기와 청둥오리가 나란히 날아가고 있다.
막걸리에 전이 생각나면 자주가던 곳이다.
성북천 둑방에 덩굴식물들이 자라있다.
전봇대에 휴대폰 관련 광고가 붙여져있다.
희망의다리 주변 상가건물들을 찍은사진이다. 예전엔 ho치킨이 있었는데 지금은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으로 바뀌어있다.
한성대학교종합상황실 간판을 왼쪽 면에서 찍어보았다. 우리 학교의 이미지와 맞게 진한 파란색인 모습을 보여주며 햇빛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낙산공원 나무 그늘이 지는 곳에 둥근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있다. 벤치에 앉아 학생들이 자유롭게 산책하다가 쉴 수 있다.
[22.04.12]우측에서 본 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입니다
성북천은 어디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모습이 조금 씩 바뀌는 것 같다. 건물에서 본 성북천의 전체적인 모습은 정돈이 매우 잘되어 있다.
강의실 밖의 달동네 풍경이다.
코로나 때문에 놀러 갈 수 없지만 성북천의 산책로를 걸으며 기분이라도 내본다.
화분과 나무로 꾸며진 성곽마루의 벽과 창문
창의관 뒤쪽에 위치한 인성관 건물의 측면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으로 건물 측면에는 인성관이라는 명칭이 표기되어 있다.
성곽마을에 주민들이 걸어다니기 편하고, 차량이 지나가기 좋게 깔끔하게 정비된 도로가 있다.
김광섭 시인의 일제강점기 떄의 모습을 잘 알려주는 카드이다. 그는 1933년 일제강점기 당시 중동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근무하였지만, 1941년 학생들의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는 명목으로 경찰에 붙잡혀 억울한 옥살이를 하였다. 이내 모진 고문을 받고 2년동안 징역을…
예전에는 가게였지만 지금은 앞에 쓰레기로 가득하다.
둑방 마가렛 옆의 개양귀비
삼선3구역 들어가기 전 입구의 모습입니다.
마을벽화 지도 속 할머니 쉼터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저녁시간 전봇대에 붙여진 많은 전단지들
짜파게티, 믹스커피 등 비닐 쓰레기들이 한데 모아 버려져 있다. 이러한 쓰레기들이 모여 다시 성북천의 생태계를 위협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화분에 있는 나무가 꽃을 피우려 준비하는 중이다.
조그만 새싹들이 보인다.
상상관 후문은 본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었다. 그러나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통제되었던 문을 모두 개방하였고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