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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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5구역의 어느 골목. 단순 통로가 아니라 집으로 향하는 길로 사용되는 것 같다.
하천에서 주로 보이는 식물 중 하나인 갯버들의 모습. 그 옆에 무엇인가 캐고 있는 아주머니.
삼선교가 시작하는 앞에서 열심히 사진찍는 나의 모습
은 성북천 희망의 다리에서 성신여대 방면으로 30m정도 걸어서 내려온 뒤 와 라는 음식점 사이 골목길로 들어오면 발견할 수 있다. 들어가보니 양장점 주인으로 보이는 어머님 한 분이 계셨다. 박카스 하나를 사들고 가 인터뷰를 요청하니 흔쾌히 들어주셨다. 아직…
성곽 아래의 카페
핸드레일은 꼭 필요하다
성북천 풍경을 바라보면,, 아무생각이 안난다,,,
한성대학교 학생분께 재개발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 해보았습니다. 얼굴을 가려달라 하셔서 각도를 조정 했습니다.
바람마당에 설치된 아리수 식수대이다. 롯데리아 바로 건너편에 놓여있는데, 비교적 최근에 설치된 듯 하다.
탐구관 5층 테라스에서 본 장수마을이다. 곳곳에 빨간 지붕의 집들이 보이고 장수마을 뒤에 낙산성곽이 위치해있다. 또한 사진 하단에 빨래 건조대가 자리잡고 있으며 사진 중앙에 장수마을 주민이 보인다.
삼선3구역과 저멀리 5구역 아파트의 모습이 담겼다.
비둘기들이 흐르는 성북천 물을 즐기고 있다. 돌다리 옆 얕은 물에 서서 비둘기들은 몸을 단장하는 듯 깃털을 적시고 있었다.
제대로 피어도 매우작은 크기인 2mm가 특징인 꽃마리 이다. "나의 행복, 나를 잊지 마세요" 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어두워지기 전, 낮과 밤 사이의 모습
전국에서 활동하는 연극인의 60%정도가 성북구에 살고 있을 정도로, 성북천 주변에서 극단과 연습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성북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을 펼치기도 한다. 이에 따라, 한성대입구역 일대에 국내 최초로 연극인들을 위한…
성북천 야경
학술정보관 2층 로비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로비에 있는 테이블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보는 풍경일 것이다.
장수마을 비석을 기점으로 길이 성곽에 가까워지는 길과 그 밑의 동네 길 두 갈래로 나뉘고 있다. 아랫길의 벚꽃나무도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