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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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용으로 사용된 박스가 버려져 있다.
골목2 사진의 내부의 모습
낙산성곽으로 가는 길 근처 견인지역 표지판이다.
화단이 어떤 덤불식물로 둘러쌓인 삼선동 주택가 사진이다.
창의관 3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쇼파에 앉아 이 풍경을 볼 수 있다.
고의적으로 훼손한 흔적이 남아있는 반대 전단지 이다
천연기념물 453호인 남생이가 한치의 미동도 없이 햇빛을 쬐고있다.
오후 5시경에 찍은 모습이다 코로나에 여파인지 어느때보다 한적한 모습이다.
삼선동 길 바닥에 보행로이므로 주차를 금지하는 경고 표지판이 박혀있다.
성북천에서 우연히 찍은 이름모를 새이다.
2022년 5월 첫째주 한성대학교 축제를 맞이하여 상상관 앞에 열린 이벤트 부스이다. '학복위를 이겨라', '사랑과 행운을 전하는 "순백 큐피트"' 등의 부스가 진행 중이며, 주변에는 푸드트럭의 음식을 먹는 학생들이 있으며 버스킹이 진행되고 있다.
쓰레받기와 빗자루 옆 길의 맨바닥에 채소가 엎어져 있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
꽃에 둘러싸인 벤치. 꽃을 배경삼아 쉼터로써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흰나비가 하천옆 풀숲을 누비며 날개춤을 춘다. 7월부터 자라는 고들빼기 꽃이 벌써 자라 그 위에 착지했다.
낙산대강당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