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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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네 분식 내부이다. 먼지없이 깔끔하게 비워져있다. 메뉴판이 눈에띈다.
우촌관 2층에 위치한 인문예술대 건의함이다.
도시한옥 대문 윗쪽의 장식이다. 화려한 꽃과 잎사귀 등이 새겨져있다.
한성대입구역 3번 출구 앞의 표지판
문정인의 밤 행사가 시작되어 행사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삼선동 어느 대문 옆 주차금지를 안내하는 경고문 앞에 차가 주차되어 있다.
오랫동안 열지않고 닫혀있는 가게의 모습이다.
장수마을을 알리는 반석과 성곽길이 찍힌 사진이다.
공학관 b동 6층과 옥상 사이 계단 중앙 창문에서 본 밖 풍경이다.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이며 낙산성곽 뒤에 해가 비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화분에 둥글게 모여있는데 꽃이 피고 있다.
성북구청장 명의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부착돼 있따.
돈암시장 내부에 자리한 프랜차이즈 매장 '가마치통닭'의 모습이다. 통닭이라는 메뉴는 전통시장과 잘 어우러지지만, 전통시장 내부에 프랜차이즈 매장이 자리했다는 사실에 놀라는 이들도 있으리라 예상한다.
한성빌라 앞 골목이다. 차가 주차되어 있는걸 보니 아직 사람이 살고 있다.
빌라 단지안의 화분들이다. 보라색꽃과 잎이 자란 화분들이 많다.
전봇대와 함께 크고있는 나무의 모습이다. 서로 찬 바람으로부터 지탱해오며 지내왔을 지난 모습들이 상상된다.
돌 틈으로 버려진 나무 젓가락이 있고, 식물이 삼삼오오 나오고 있다.
성북천 입구로 들어가는 벽면에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 중 하나는 그림이 찢겨져 훼손되었다. 아랫부분은 어떤 그림이었을지 궁금하다.
미래관 4층에서 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야경이다. 창밖을 자세히 보면 창의관 창에 비친 불 켜진 미래관을 볼 수 있다. 늦은 시간에도 불이 켜진 미래관과 창의관의 모습이다.
20200424 21시 이후 낙산공원 이후 기타 사진 삼군부총무당 자연물 삼선어린이집입구 삼선동1가 불꺼진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