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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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파크 창문으로 장수마을을 마라보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선명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그 아래의 나무와 장수마을의 예쁜 색의 조화를 볼 수 있다.
오리를 찍다가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먹이를 먹는 모습인 것 같았는데 아니었다.
미래관을 통해 갈 수 있는 하늘정원에서 좌측을 봤을 때 보이는 상상관이다. 상상관의 독특한 구조물이 잘 보인다. 그 밖에도 미래관, 우촌관이 보인다.
길 위에 LPG가스통이 놓여 있다.
삼선동 주민센터에서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을 붙여두었다.
성북천에 볼 수 있는 운동공간
비 온 뒤 벚꽃이 쭉 늘어진 길에 꽃이 다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밤이 된 골목에 가로등이 없다면 어떤 모습일지 보여주는 사진이다.
한성대학교 정문에서 내려오면 정문을 향해 바라본 하늘의 모습이다. 8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해가 길어져 아직까지 하늘이 캄캄하지는 않았다.
급성집의 야간 모습
삼선동 어느 담벼락 옆에 주차되어 있는 연베이지색 에쿠스다.
공가안내문이 붙은 대문이다.
희망의 다리~늘벚다리 구간 옆에 있는 미용실이다.
빗 살에 풀이 떨어져 있다. 이 또한 비오는 날에만 볼 수 있는 변화라 생각했다.
돈암시장 북쪽 정문 입구이다. 화려한 벽화로 장식되어있다.
개인용 칸막이마다 식사 중 대화금지를 당부하는 스티커가 붙어있는 모습이다. 앉았을 때 고개를 들면 바로 앞에 보이는 높이에 부착되어있다.
주택과 옛날 느낌의 집이 많은 성곽마을에서 현대식 건물을 만나 사진을 촬영했다.
수 많은 벚꽃이 비, 바람 등에 의하여 떨어지고, 그 잔해들이 성북천에 고스란히 내려 앉았다. 이것 또한 4월에만 일시적으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관경이 아닐?
돈암시장의 잡화점을 촬영한 모습으로 시장하면 흔히 떠올릴 수 있는 물건들을 다양하게 팔고 있다. 가게의 외부 내부, 건물, 간판, 현수막 등에서 세월의 흐름과 시장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밤에 찍은 삼선 3구역 5구역의 모습이다.
자연을 살리기 위해 통행을 금지해놨다,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저녁시간의 기와지붕의 배기통을 가진 집
한성대정문 언덕쪽 대나무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붉은색 건물의 지붕 위에 까치가 앉아 있는 모습이 아주 작게 보인다.
탐구관 307호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날아다니는 새의 모습이 함께 찍혀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