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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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다리~늘벚다리 구간 옆에 있는 미용실이다.
창문을 통해 찍은 헤어뱅크 내부 모습입니다.
미용실 '간디'라는 곳의 내부 모습입니다.
재개발 준비중인 미용실입니다.
한성남자학우들의 머리를 책임지던 간디헤어이다. 여자학우들의 머리는 자르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자면 긴머리는 자르지 않는다.
삼선동의 유일한 미용실인 장수미용실의 입구이다. 장수부동산과 딱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