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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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다리에서 삼선교 방향으로 보았을 때의 성북천이다.`
삼선교~희망의다리 가는 길에 있다.
성북천 아래에 있는 물고기 장식물이다.
밖에 나와서 쉴 수 있도록 족발&보쌈에서 앞에 의자를 두었다.
아마스빈 버블티 근처의 성북천 돌다리의 모습이다.
삼선교에서 희망의 다리로 가는 길 왼쪽에 있는 족발&보쌈 집이다.
성북천에서 갈색오리 두 쌍이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다.
삼선교 계단 앞에 의자가 놓여져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면 이쁜 자리다.
성북천의 물과 그 안의 물고기, 이끼이다.
성북천 희망의다리 밑의 자동차모양 어린이 놀이기구 옆의 비둘기 모습이다.
삼선교에서 성북천으로 내려가는 계단이다. 옆에는 상가들이 있다.
앞쪽에서 본 삼선교 모습이다.
한성대학교입구역 2번 출구 앞 분수마당에 평화의 소녀상이 놓여져있다. 꽃이 들려있다.
한성대학교입구역 2번출구 앞에 있는 분수마당이다. 다양한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희망의 다리 앞에 있는 곳이다. 오른쪽에는 CU편의점, 왼쪽에는 CAFE 쉼표가 있다. 바로 옆 안쪽으로 가는 길은 삼선시장길이다.
성북천 억새밭에서 잠을 자고 있는 청둥오리의 모습이다.
희망의 다리 앞에 있는 CAFE 쉼표 한성대점이다. 오른쪽에는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이 있으며 왼쪽에는 잔칫날이 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북천을 위하여 유의해야 할 점을 나타낸 표지판이다.
흰색 오리가 성북천의 억새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종국 외 5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이다. 마을의 생태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구성하였다.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여성취업•교육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는 천막 부스의 모습이다. 서울특별시에서 주최한 행사이다.
희망의 다리의 모습이다. 할아버지의 머리 조심을 위한 표지판이 부착되어있다.
성북천을 자체적으로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설치된 자율청소도구함이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운영하지 않고 있다.
성북천 산책로를 피해서 풀숲 사이로 산책을 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다.
희망의다리 설치물에서 편안히 쉬고 있는 비둘기의 모습이다.
성북천 물빛다리 옆 길목에 묶여있는 자전거의 모습이다.
성북천 희망의다리 위 주차되어있는 오토바이들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