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희망의 다리 전경
사람들이 많이 산책하는 길을 사진으로 담았다.
늘벚다리 표지판
성북천 주위를 서성이는 비둘기의 뒤를 따라가 보았다. 산책로를 유유히 누비는 비둘기, 주민들과 함께 비둘기는 오늘도 산책 하고 있었다.
희망의 다리아래 학의 모습. 성북천에는 자그맣고 큰 자연들이 모여산다.
성북천 아래에서 바라본 삼선교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광장에서 내려다본 풍경을 담았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운동기구를 하루에 한번 소독한다는 안내문으로 시민들을 안심시켜주고 있다. 운동기구에 설치된 손소독제.
성북천 늘벗다리 위에서 바라본 풍경을 담았다.
청계천~ 성북천 도란도란다리까지 3500.
성북천 주변에는 '곤죠 이자카야'와 '금파 미용실'이 있다.
전봇대 위에 하나님 나라 찾아요가 쓰여있다.
돌다리를 건너기 전, 바로 앞에 보이는 음식점들의 모습을 담았다.
한성대입구 2번출구 앞에 있는 자전거 펌프로 자전거 주변에 따릉이 밑 세워둔 자전거가 많은 것으로 보아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편의시설이다.
천의 위쪽에 있는 희망의 다리를 사진으로 담았다.
간단한 운동기구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분수마루에 두어 동네 주민 등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가능하다.
삼선교 아래에서 도란도란교 방향으로 흐르는 물줄기다.
가까이서 본 성북천 모습을 자세하게 담았다.
희망의 다리 아래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래피티가 있다.
SB성북 와이파이는 성북구 이용자들에게 열려있는 무선인터넷으로 성북천의 이용자들도 이용가능하게 하였다.
성북천에서 둥둥 떠있는 오리를 만날 수 있다.
와플대학 앞 플라타너스 나무길 초입
성북천의 돌담 벽면을 물고기로 장식했다.
성북천 난간에서 어릴적 메이플스토리 껌을 사면 주던 판박이가 붙여져 있다. 슬라임과 북치는 토끼 등이 눈에 띈다.
도란도란교 주변의 건물과 그 사이의 오르막길을 보여준다.
성북천 돌담 벽면을 꽃으로 장식했다.
건물숲 사이로 뚫린 공간으로 보이는 삼선중학교와 멋진 경관
숯불돼지촌을 지나 동태, 곱창을 팔고 있는 음식점들이 보인다.
말린 고추, 감자 등의 채소를 길거리에 펼쳐두고 팔고 있다. 한 할머니께 고추를 설명하고 계신 모습
삼선교 아래 운동기구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구민들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