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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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관 올라가는 길 담에 자라난 담쟁이덩굴이 이제는 제법 무성하게 자라나 많이 덮였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상상관 6층에서 5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본 캠퍼스이다. 사진의 좌측 하단을 보면 6층에서 5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임을 확인할 수 있따.
상상관 5층 휴게실 방향에서 우측에 있는 창문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버티칼을 올리고 창문을 연 후에 찍은 사진이다.
상상관 5층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흐린 날씨로 인하여 어두침침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상상관 4층 휴게실 방향 우측 창문의 반대편 창문에서 본 의화정이다. 흐린 날씨로 인해 흐린 날씨인 날에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상상관 4층 휴게실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우측에 있는 창문으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가 흐린 것과 창문이 좁은 것이 특징이다.
상상관 4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가 흐려 구름이 낀 날씨가 특징이다.
4월 18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6일 전과는 다르게 나무에 분홍색 꽃이 폈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탐구관 5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에서 보는 야경이다. 장수마을 일부와 성북구 일대가 한눈에 보인다.
탐구관 405호에서 보는 장수마을 야경이다. 방충망 때문에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의 조명 빛은 잘 보인다.
탐구관 505호에서 보는 장수마을 야경이다. 블라인드와 방충망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는다.
미래관 옥상에서 보는 밤의 학술정보관 내부 모습이다. 미래관 옥상정원이 있는 학술정보관 6층엔 Design & IT 정보센터, 멀티미디어정보실, 그룹스터디실이 있다.
미래관 옥상에서 보는 밤의 한성여자고등학교다.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체육관이고, 측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학교 건물이다. 늦은 시간임에도 교실 몇 군데에 불이 켜져 있다. 그 뒤로 보이는 아파트는 삼선 푸르지오다.
탐구관 1층 엘리베이터 좌측 문으로 보이는 성북구의 밤 풍경이다.
탐구관 1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의 밤 풍경이다.
탐구관 3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의 모습과 장수마을 야경이다. 꽁초 이외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과 재떨이로 보이는 통이 함께 있다.
학술정보관에서 각 층마다 들어온 신착도서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책의 표지를 프린트하여 게시판에 붙여놓는다.
창의관의 게시판이다. 먹방 영상 공모전, 삼성전자 생태계 공모전,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 등 각종 공모전과 전람회 등을 알리고 있다.
2022년 제13회 부산평화영화제에서 상영작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낸 포스터이다. 접수 기간, 출품자격, 접수 방법, 영화제 기간, 시상, 공식 누리집, qr 코드 등이 적혀있다.
창의관에 있는 게시판이다. 사진/영상 공모전과 드론 공모전 등 여러 공모전의 홍보물과 그 밖의 행사 관련 홍보물이 부착되어 있다.
광주기행기획단으로 광주로 직접 가 광주를 체험하고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아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광주기행기획단을 홍보하는 포스터이다.
민족예술연구회 탈패의 동방 옆에 붙어있는 포스터이다. 우리나라의 예술을 연구하는 동아리 느낌에 맞게 옛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한글로만 포스터를 꾸몄으며, 동아리 정보에 대한 이야기 들을 적어놓았다.
동아리 들불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가 들불 동방 문 옆에 빼곡히 붙어있다. 모두 들불에서 직접 제작한 포스터이고, 여러 장르와 악기에 따라 각기 다른 느낌의 포스터를 제작하여 홍보를 하였다.
N.O.D에서 만든 다른 포스터이다. 그래픽 게임 형식으로 포스터를 만들어 쉽고 간결하게 댄스배틀 장소와 날짜 등을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