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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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성북천 하천은 물이 세차게 내려가고 있다.
비 오는 날 나비가 잎 뒤에 올라가 쉬고 있는 모습
성북천 물 속이 아주 맑아 투명해 보인다
비 오는 성북천의 모습 평소보다 운치있고 좋다
삼선교가 시작하는 앞에서 열심히 사진찍는 나의 모습
데이지 길이 쭉 늘어선 길을 걸어가고 있는 나
희망다리와 늘벗다리 사이의 길에서 열심히 사진 찍고 있는 나
극단 산의 연극 의 홍보 포스터이다. 공연장소, 공연기간, 연출, 출연배우 등의 정보가 적혀 있다.
뜻밖의 극장에서 진행하는 연극 를 홍보하는 목적의 포스터이다. 성북천 산책로 상가 건물에 부착되어 있다. 공연 날짜와 연출, 제작, 문의번호, 장소 등의 정보가 적혀 있다.
전통적인 한옥의 지붕은 그대로 두고 현대에서 사용하는 소재로 지어진 건물의 독특한 모습이다. 동소문동 한옥단지에는 이렇게 한옥의 일부만 유지해 사용하는 건물이 몇 채 더 존재한다.
울타리 옆의 벚나무가 봄과 다르게 푸르른 색을 띄고 있다.
삼선교에서 늘벚다리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삼선교 근처 성북천 산책로의 돌다리이다.
5월 중순 오후 10시에 늘벚다리에서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여러 불빛들로 해질녘 보다 환해보인다.
성북천 산책로에서 바라본 삼선교의 모습
금계국이 많이 피어있는 둑방의 모습
성북천 가에 피어있는 개망초
성북천에서 헤엄치고 있는 흰 오리
성북천 둑방 울타리에 피어있는 빨간 장미
성북천 가에 이름 모를 나무가 우뚝 솟아있다.
송사리의 여정이 있는 둑방이 푸른 식물들로 덮여있다.
성북천에서 바라본 벚나무
성북천에 살고있는 물고기들
와플대학 근처 학교 올라가는 길의 사거리 둑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