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보통 한 테이블 당 4명의 인원이 앉을 수 있으며,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야외 휴식공간이다.
탐구관 앞에 4개의 테이블과 벤치가 있다. 위에 가림막도 있어서 그늘이나 바람을 막아준다. 테이블이 옆으로 쭉 놓여 있어 공간도 크고, 테이블이 탐구관 바로 앞에 있어서 수업 끝나고 친구들과 쉬거나, 수업 전에 쉬다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창의관 옥상에 학생들이 쉴 수 있는 테라스가 있다. 두 개의 벤치가 나란히 놓여 있다. 기댈 수 있는 벤치이며, 위에 가림막이 있어 그늘을 만들어준다. 이 벤치에 앉으면 다른 큰 테이블과 벤치가 보이며, 봄에는 그 주변에 꽃이 핀다.
낙산공원 나무 그늘이 지는 곳에 둥근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있다. 벤치에 앉아 학생들이 자유롭게 산책하다가 쉴 수 있다.
창의관 옥상에 작은 벤치가 놓여있다. 기대앉을 수 있는 벤치이다. 옥상이므로 학교 아래 풍경이 다 보인다. 공부하다가 답답할 때 잠깐 올라와서 쉬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 공간으로 좋다.
창의관 옥상에 테라스가 크게 있다. 앉을 공간도 넓고 햇빛을 막아주는 가림막도 있다. 시간은 없는데, 가까운 밖에 나가서 잠시 머리 식히고 쉬고 싶을 때, 여기 와서 쉬면 좋을 거 같다.
상상큐브 주변에 벤치가 있다. 침을 뱉거나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이 눈에 띈다.
미래관 지하 1층 그라지아의 외부 의자와 테이블이다. 외부 테이블이므로, 파라솔이 처져 있어 햇빛을 막아주고, 그늘에 위치하여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테이블 앞쪽에는 잉글리시 라운지가 있다.
상상관 1층에는 계단식으로 앉을 공간이 있다. 공간이 넓고 계단 사이사이에 앉을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여러 사람이 모여서 앉을 수 있다. 이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팥고당 카페도 나온다.
여기가 그늘이라 햇빛도 막아주어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다. 그런데 학생들이 수업 들으러 지나가는 공간이라 사람들은 자주 지나갈 수 있다.
벤치들의 간격이 멀리 뛰어져 있어 자유롭게 쉴 수 있다. 여기 벤치에 앉으면, 학교 주변 풍경이 전반적으로 다 보인다.
상상관 뒤 쪽에 벤치 4개가 쭉 놓여 있다. 여기는 금연 구역이며, 벤치에 앉아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마음대로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관 7층 테라스 전체적인 모습이다. 벤치와 테이블 둘 다 있다. 공간이 넓어서 많은 인원이 앉을 수 있고 자유롭게 팀플이나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탐구관 앞에 있는 쉼터 밑의 벤치들의 모습이다. 아직 시간대가 저녁 전이라 밝다.
낙산공원을 산책하는 길옆에는 여러 개의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다. 테이블과 벤치 주변에 나무들이 둘러싸여 있어 자연을 느끼면서 나만의 휴식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운동장 벤치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야외이므로 더욱 자유롭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바다 벽화와 양 모양 벤치의 모습이다. 벽화와 벤치에 생활예술적 요소를 적용하였다.
성북천을 산책하다보면, 사람들을 향해 웃고 있는 '양 모양' 벤치를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산책로를 걷다 벤치에 앉아 성북천을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곤 한다.
분수마루에 설치된 긴 벤치의 뒤로 작은 나무들이 줄지어 심어져있다. 이 벤치는 어르신들의 쉼터가 되어주곤 한다.
2012 마을 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나뭇잎을 에폭시와 결합시켜 새로운 예술적 생명력을 부여한 아트 벤치 작품.
성북천 산책로에 설치된 벤치의 모습이다. 투명한 벤치 안에 낙엽과 잎사귀들이 들어있다.
성북천 분수광장의 모습이다. 운동기구와 벤치, 무대가 위치하고 있다.
송사리의 여정 작품 쪽 벤치를 이어주는 성북천 돌다리의 모습이다.
나무그늘이 드리워진곳에 나무로 된 벤치가 있다.
삼선공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쉬고 있다.
푸르른 나뭇잎과 정자를 함께 찍어 더욱 시원해보이며, 정자를 자세히 보면 누워서 잠을 청하는 시민이 보임.
가로등이 은은하게 비춰주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벤치 모습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