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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주차 공학관 가는길 담쟁이 덩굴
5월 첫째 주에 공학관 올라가는 언덕에 핀 덩굴과 꽃들을 찍은 사진이다. 덩굴이 무성해지고 그 아래로 개나리, 철쭉 등 다양한 꽃이 피었다.
# 공학관
# 꽃
# 담벼락
# 덩굴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공학관-담쟁이덩굴
5월 1주차 의화정 진달래동산
5월 첫째 주에 찍은 진달래동산이다. 의화정 앞에 활짝 폈던 진달래 꽃잎들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 꽃
# 의화정
# 진달래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의화정-진달래
4월 5주차 의화정 철쭉
진달래 동산에 진달래와 흰 철쭉이 활짝 피어났다. 위로는 의화정의 모습이 보인다. 철쭉의 학명은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 꽃
# 의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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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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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주차 의화정 진달래 동산
의화정 아래 위치한 진달래 동산에 하얀 철쭉과 진달래가 활짝 폈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철쭉은 학명은 Rhododendron schlippenbachii이다.
# 꽃
# 의화정
# 진달래
# 철쭉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의화정-진달래
공학관 A동 3층과 4층 사이 계단 창문으로 보이는 장수마을과 꽃
공학관 A동 3층과 4층 사이 계단 창문으로 보이는 바깥은 장수마을이 더 많이 보이고 성곽길도 조금 보인다. 그리고 곳곳에 보이는 개나리와 벚꽃과 같은 봄에 피는 꽃을 볼 수 있다.
# 3층
#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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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 성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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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대-공학관-3층-4층-계단
학송관 옆 개나리의 모습2
[22.04.12]우측에서 본 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입니다
# 개나리
# 꽃
# 한성대학교-학송관-꽃
학송관 옆 개나리의 모습1
[22.04.12]학송관 옆 개나리의 모습입니다.
# 개나리
# 꽃
# 한성대학교-학송관-꽃
학송관 옆 개나리의 모습2
[22.04.05]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을 우측에서 촬영한 사진 입니다.
# 개나리
# 꽃
# 한성대학교-학송관-꽃
학송관 옆 개나리의 모습1
[22.04.05]학송관 옆 개나리의 모습을 좌측에서 촬영한 사진 입니다.
# 개나리
# 꽃
# 한성대학교-학송관-꽃
장미꽃
빨간 장미꽃이 울타리 위에 피어있다
# 꽃
# 울타리
# 장미
비에 젖은 꽃들
비가 와서 꽃들이 젖어있는 상태였다. 흔히 볼 수 없는 모습이 아니라 찍었다.
# 꽃
# 성북천
# 자연
하얀 꽃
성북천에서 노란 꽃을 흔히 볼 수 있는데 하얀 꽃을 봐서 반가웠다.
# 꽃
# 성북천
# 자연
데이지와 곤충
피다 만 데이지 꽃에 개미로 추정되는 곤충이 미동도 없이 붙어있다. 죽은걸까.
# 곤충
# 꽃
큰금계국 이면
큰금계국의 뒷면을 찍어보았더니 겹쳐진 별모양처럼 보이는 8개의 꽃받침이 꽃을 단단히 지탱하고 있다.
# 꽃
데이지
흰색의 얇은 잎들이 촘촘하게 박혀있는 데이지가 조그마하게 군데군데 피어있다.
# 꽃
# 데이지
꽃마리를 잊지 말아요
꽃마리는 4월~5월에 피는 들꽃이다. 꽃말은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뜻을 가진다. 아련하면서도 앙증맞은 파란색 꽃이다.
# 꽃
# 노란색
# 자연
# 파란색
분홍색 장미
분수광장을 조금 지나온 길에 성북천 난간 옆쪽에는 분홍 장미가 한가득 피어있다.
# 꽃
# 장미
고개를 숙인 꽃
원래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있던 꽃들이 비가 온 뒤에 풀이 죽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북천의 통행로 방향으로 고개를 내민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꽃
# 생태계 성북천
# 식물
# 자연
처진 꽃
비 오는 성북천의 하얀 데이지 꽃은 물을 흠벅 먹고 늘어져 있다.
# 꽃
# 비
# 비 오는 날
# 성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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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축
개망초
성북천 가에 피어있는 개망초
# 5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빨간 장미
성북천 둑방 울타리에 피어있는 빨간 장미
# 5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작고 하얀 공조팝나무
조팝나무의 일종인 공조팝나무이다. 5월이 되어 삼선교 부금의 조팝나무 꽃이 지고나서야 피어났다.
# 5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가득 핀 금계국과 한컷
가득 핀 금계국과 찍은 사진이다.
# 5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둑방위에 장미들
5월을 맞이하여 성북천 삼선교 부근 곳곳에 장미들이 피어났다.
# 5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꽃과 희망의 다리
꽃이 핀 산책로와 희망의 다리를 같이 찍었다
# 꽃
# 산책로
# 희망의 다리
무지개 벽화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무지개 벽화의 모습이다. 벽과 천장까지 무지개가 이어지고 있고, 아랫부분에는 타일을 이용해 버섯과 꽃을 형상화했다.
# 꽃
# 늘벗다리
#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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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예술
# 성북천
# 예술
# 타일
노란장미
도란도란교 근처의 난간 앞에는 다홍색이 물든 노란 장미가 피어있다. 시간이 흐르면 남은 봉오리들도 장미를 틔울 것이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빨간 장미
길가에 늘어져 심어진 조팝나무들 사이로 장미나무가 빨간 꽃을 피웠다. 4월이 지나가 조팝나무와 벚나무의 꽃이 지고 혼자 피어난 장미는 짙은 초록색들과 대비된다. 크기가 작은 들꽃들이 피어나는 사이로 큰 꽃송이의 크기를 자랑하는 장미의 모습이다.
# 꽃
# 도란도란다리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노란 나팔들
성북천가의 바위 틈 사이로 작은 크기의 노란 꽃들이 줄줄이 매달려 있다. 꽃송이 하나하나가 마치 뿔나팔같은 모양을 하고있다. 꽃의 형태를 보아 선호색속으로 추측된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희망의 다리
개양귀비
5월의 성북천 돌담에 핀 꽃들은 대부분 큰금계국이다. 그런 노란 꽃들 사이로 갑작스럽게 자라난 빨간 개양귀비는 강한 존재감을 갖는다. 누군가가 일부러 심어놓은걸까? 어디선가 씨가 날아와 우연히 자라난 것일지도 모른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희망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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