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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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계단 모서리 부분에 노란 꽃이 피어있다. 자세히 보면 잎사구에 빗방울이 동글동글 맺혀있다.
5층 건물 위에서 성북천과 삼선교를 바라보고 있다. 어떤 변화를 걸쳐 지금의 삼선교 성북천이 되었을까?
돈암시장 내에 쿠폰제 사용이 개편되었음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삼선 골목시장에 위치한 생선가게의 간판이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있었는지 모르는 예물을 팔았을 거라 추측만 가능한 라는 간판이다.
시험기간 중 학술정보관 4층의 모습이다. 시험 대비를 하러 학술정보관에 모인 학생들의 모습이 보인다.
날씨가 더워진 탓인지, 흘러 내리는 성북천의 모습만 봐도 시원하다. 그렇다면 성북천의 물은 어떤 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그 내부는 어떠할까?
성북천 산책로 돌담에 심어진 큰금계국 꽃이 만개해 온통 화사한 노란빛이다. 사람들은 활짝 핀 꽃들을 바라보며 산책로를 걷는다.
삼선 5구역의 높낮이 차를 알 수 있다
한 원룸의 간판. 각도애 따라 다르게 보이는 점이 재미있다. '공간' 이라는 간판이다.
공원에서 아이들이 놀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대문 앞에서 파를 키우는 집.
'깨끗한 마을 함께 만들어요 쓰레기 무단투기 없는 성북' 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하얀 경고문이다. 앞의 무단투기 경고문보다 부드러운 느낌이다.
작품 위에 하천 내 운동기구 등의 편의시설은 매일 방역되고 있음을 알리는 안내 공지가 붙어있다.
비온 뒤 다 사라진 벚꽃 중 살아있는 나무
낡은 주차금지 표지는 물론 견인지역을 강조하여 주차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폭팔메산의 작명센스를 몰라봐준 사람들이 웃으며 지나갈 때는 자존심도 상하셨다는 사장님. 이제는 다 추억이라며 웃으신다.
[22.03.29]아파트와 함깨하는 탐구관 옥상의 풍경의 모습이다.
지지고 라는 가게의 내부 모습입니다.
탐구관 1층에 계단 근처에 설치되어 있는 게시판으로, 여러 게시물을 부착할 수 있는 게시판이다.
구멍 뚫린 창문
창의관 3층에 설치되어 있는 사물함이다. 몇몇 사물함에는 여러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한옥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한옥은 과거의 흔적보다는 개조한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지붕을 비롯해, 서까래, 처마, 창문, 창틀, 벽면이 개조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붕은 검정색으로 칠한 것처럼 보인다.
탐구관 5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