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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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형태의 무단투기 경고문이 강풍에 구겨져 있다.
삼선5구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코팅된 형식의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무단투기 경고문이 위아래로 연달아 붙어있다. 강력히 경고하는 구역인 것 같다. 위에것은 코팅된 형태고 아래 것은 종이로 붙였다.
'깨끗한 마을 함께 만들어요 쓰레기 무단투기 없는 성북' 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하얀 경고문이다. 앞의 무단투기 경고문보다 부드러운 느낌이다.
성북구청에서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삼선5구역을 돌아다니다보면 정말 여기저기 붙어있다.
상인이 쓴 것으로 보이는 무단투기 경고문. 세워둔 형태이다.
정각사의 광고가 있는, 무단투기 벌금이 적힌 경고문이 붙어있다.
주택가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무인 감시카메라(CCTV)를 설치한 지역임을 알리는 경고 표지판이다.
삼선공원 입구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경고문 표지판이 붙어있다.
삼선동 주민센터에서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기 위해 붙여놓은 경고문이다.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에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 것을 경고하는 경고문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표지판 너머로 맑고 깨끗한 성북, 삼선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무단투기 금지 표지판이다.
쓰레기가 쌓여 쓰레기더미 형태를 이룬 모습이다.
쓰레기들이 가로등을 사이에 두고 강강술래하는 것처럼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의 자랑은 깨끗한 골목길임을 이야기하며, 골목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지 않을 것을 말하고자 하는 표지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하기 위해 설치된 CCTV이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않는 성북구, 삼선동을 지향하는 표지판이다.
셜록이 왔다가도 잡을 수 있을까? 무단투기는 범죄임을 밝히는 경고문과 CCTV 촬영화면 등의 경고문을 붙여져 있고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는 사건현장 모습이다. 정말이지 참담하다.
CCTV 촬영지역, 배출자 확인중이라며 무단투기는 범죄행위임을 경고하고 있다. 근데 그 밑으로 버려진 크고 작은 쓰레기가 보인다.
폐기물 무단투기자의 CCTV 화면을 공개하고 제보를 받는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여져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경고문과 자기 집 앞에 버릴 것을부탁하는 쪽지가 집 앞에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