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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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에 있는 버스킹하기 좋은 원형 무대이다. 소나무들이 둘러쌓여 있어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적인 느낌을 준다.
탐구관 1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의 밤 풍경이다.
탐구관 뒤쪽에 위치하며 2017년에 개관된 상상큐브의 외관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창업 초기의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창업가 또는 예비 창업가에게 창업 공간 및 인프라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창업의 기반을 제공하여 대학을…
길 하나를 두고 정 반대의 두 가게가 있다.
학교 근처 음식점 중에서 해장의 명소였던 라면1번지의 라면의 모습으로 많은 학우들의 해장을 담당했던 메뉴임
개별적 주점운영은 공통된 대학문화를 이끌지 못하는 단적인 예가 된다
연구관 1층 상상파크 내부 그라찌에 카페 옆에 설치되어 있는 간판으로, 캠퍼스 적립 특권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셔터가 닫힌 가게 앞에 검은 자전거가 놓여져 있다. 누군가 짐을 싣고 나르기 위해 타고다니는 자전거인 듯하다.
성북천에서 바라본 희망의 다리의 정보이다. 희망의 다리의 높이, 다음 다리까지의 거리 등등의 정보를 알 수가 있다.
무성히 피어 있는 장미꽃과 삼선 5구역의 밤 하늘을 같이 찍은 모습이다.
건물 사이에 기다란 풀이 있다. 화단에 있는 것도 있고 바닥에 있는 것도 있다. 화단에 있는건 심은거란걸 알겠는데 바닥에 있는것도 같이 심은건가? 궁금하다.
김광섭 시인의 일제강점기 떄의 모습을 잘 알려주는 사진이다. 그는 1933년 일제강점기 당시 중동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근무하였지만, 1941년 학생들의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는 명목으로 경찰에 붙잡혀 억울한 옥살이를 하였다. 이내 모진 고문을 받고 2년동안 징역을…
엘레베이터, 뒷문을 이용했을 경우 볼 수 있는 상상파크 입장 전 안내사항과 체온측정기이다. 체온측정 후 입장이 가능하며, 37.6도 이상일 경우에는 입장이 불가하다.
전봇대 옆에 작은 나무 밑동 안에서 풀이 자라고 있다. 그 뒤에 전봇대옆에는 자전거가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의 골목의 정취를 느낄수있
늘벚다리에서 올려다 본 하늘이다. 계속 비가 오는 바람에 하늘도 흐릿하다.
집집마다 노란 딱지가 붙은 집이 정말 많다. 이 집도 붙어있다.
천의 위쪽에 있는 희망의 다리를 사진으로 담았다.
미래관 앞에 벤치가 있다. 테이블은 따로 없으며, 학생들이 잠깐 앉아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골목길이 좁아 소방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곳이 있어 길가에 소화기가 구비되어있다.
주차 안내문 앞에 쓰레기가 주차되어 있다
김광섭 시인의 일제강점기 떄의 모습을 잘 알려주는 카드이다. 그는 1933년 일제강점기 당시 중동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근무하였지만, 1941년 학생들의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는 명목으로 경찰에 붙잡혀 억울한 옥살이를 하였다. 이내 모진 고문을 받고 2년동안 징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