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_김광섭(2)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_김광섭(2) 

2022-powersm98-031.png

식별번호2022-powersm98-031


제목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_김광섭(2)


설명김광섭 시인의 일제강점기 떄의 모습을 잘 알려주는 카드이다.
그는 1933년 일제강점기 당시 중동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근무하였지만, 1941년 학생들의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는 명목으로 경찰에 붙잡혀 억울한 옥살이를 하였다.
이내 모진 고문을 받고 2년동안 징역을 받게 되었다.
해당 카드는 1942년 1월 서대문 형무소에서 작성된 카드이다.

이름 : 금성광섭
이명 : 김광섭
지문번호 : 97879/79799
연령 : 광무10년(1906년) 9월 21일
수구번호 :
신분 :
직업 : 교원
신장 :
특징번호 :
본적 : 함경북도 경성군 어대진읍 송신동 148
출생지 : 함경북도 경성군 어대진읍 송신동 148
주거 : 경기도 경성부 운니 46-1
죄명 : 치안유지법위반
형명형기 : 2년
언도관서 : 경성지방법원
언도연월일 : 소화17년(1942년) 9월 1일
입소연월일 :
출소연월일 : 소화19년(1944년) 11월 30일
형무소명 : 서대문형무소
검거관서 :
기타전과 :
검거 :
상용수구개요 :


주제성북동, 성북동 비둘기, 김광섭, 일제강점기


출처(The Archive of Korean Histoy_김광섭(3), 한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일제 감시대상 인물카드, http://www.history.go.kr, ia_0470_0341, 2022. 02. 25)


생산일자2022-02-25


포맷png, 921KB


유형photo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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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2022-powersm98-031


제목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_김광섭(2)


설명김광섭 시인의 일제강점기 떄의 모습을 잘 알려주는 카드이다.
그는 1933년 일제강점기 당시 중동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근무하였지만, 1941년 학생들의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는 명목으로 경찰에 붙잡혀 억울한 옥살이를 하였다.
이내 모진 고문을 받고 2년동안 징역을 받게 되었다.
해당 카드는 1942년 1월 서대문 형무소에서 작성된 카드이다.

이름 : 금성광섭
이명 : 김광섭
지문번호 : 97879/79799
연령 : 광무10년(1906년) 9월 21일
수구번호 :
신분 :
직업 : 교원
신장 :
특징번호 :
본적 : 함경북도 경성군 어대진읍 송신동 148
출생지 : 함경북도 경성군 어대진읍 송신동 148
주거 : 경기도 경성부 운니 46-1
죄명 : 치안유지법위반
형명형기 : 2년
언도관서 : 경성지방법원
언도연월일 : 소화17년(1942년) 9월 1일
입소연월일 :
출소연월일 : 소화19년(1944년) 11월 30일
형무소명 : 서대문형무소
검거관서 :
기타전과 :
검거 :
상용수구개요 :


주제성북동, 성북동 비둘기, 김광섭, 일제강점기


출처(The Archive of Korean Histoy_김광섭(3), 한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일제 감시대상 인물카드, http://www.history.go.kr, ia_0470_0341, 2022. 02. 25)


생산일자2022-02-25


포맷png, 921KB


유형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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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2022-powersm98-03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