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번호2022-powersm98-031
제목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_김광섭(1)
설명김광섭 시인의 일제강점기 떄의 모습을 잘 알려주는 사진이다.
그는 1933년 일제강점기 당시 중동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근무하였지만, 1941년 학생들의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는 명목으로 경찰에 붙잡혀 억울한 옥살이를 하였다.
이내 모진 고문을 받고 2년동안 징역을 받게 되었다.
해당 사진은 1942년 1월 서대문 형무소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주제성북동, 성북동 비둘기, 김광섭, 일제강점기
출처(The Archive of Korean Histoy_김광섭(1), 한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일제 감시대상 인물카드, http://db.history.go.kr/id/ia_0470_0341, 2022. 02. 25)
생산일자2022-02-25
포맷png, 813KB
유형photo
컬렉션
파일
2022-powersm98-030.png
# 김광섭# 성북동# 성북동 비둘기#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