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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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관에 위치한 HBS 방송국 입구에 위치한 나무 명패이다.
희망의 다리 근처에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밤에 촬영한 이종석 별장의 불을 켜는 스태프와 그를 보조하는 스태프의 사진이다.
카페 앞 담벼락에 중고가전 매입업자가 핸드폰 번호를 적어놓았다.
상상관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있는 창문을 2층에서 바라본 사진이다.
공가가 붙은 대문앞, 의자와 빗자루, 총이 기대어져 있다
성북천에 거주중인 담수어류(잉어?)는 보통 수질이 2급 정도가 되는 환경에서 서식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성북천의 수질이 항상 2급을 유지했을까?
성북천 산책로에서 바라본 삼선교의 모습
상상관 2층 강의실 앞에 위치한 쇼파이다. 테이블이 존재하지 않아서 공부하기보다, 잠깐 쉬어가는 장소로 적합해보인다. 그리고 와이파이 연결이 원활한 공간이다.
성북천을 달리려고 모인 러닝크루인 것 같았다. 새삼 봄을 즐기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있음을 깨달았다.
미래관 6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과 창의관이 보인다.
우편물이 우체통에 욱여넣어져 있다. 우편함과 대문을 함께 찍어 키워드 '대문'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유리로 된 멋진 건물에서 생활하신단다.
5월~6월에 피어나는 식물로 원산지는 유럽이다.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이다. 높이는 30~80cm 정도로 자란다고 한다.
댄스, 연기, 보컬에 대한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연습실이다.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성북천 아직까지 멀쩡하게 살아있는 벚꽃나무
조화인 해바라기의 모습이다.
세월이 느껴지는 철문이다.
작성자 본인의 할머니에게 인터뷰한 복개했을 때의 성북천의 옛 이야기이다.
풀밭 한 가운데 뜬금 없이 산딸기?나무가 나타났다. 열매가 작지만 꽤 주렁주렁 열렸다. 꽃 천지인 성북천에서 상당히 희귀한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삼선교로 10다길 15-1->15-17 위치한, 높이 뻗어 있는 계단
(출처: 카카오맵) 한성대입구역 사거리 방면으로 성북천 삼선교 복원 공사 당시 에 모습으로 2008년에 기록된 사진이다.사진에선 현재 맑게 흐르는 하천 물은 보이지 않고 모래와 돌만 보이는 하천의 모습이 보인다. 이를 통해 성북천, 삼선교가 겪어온 변화의 일부를 짐작…
탐구관 503호와 5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늦은 밤에도 불이 켜진 우촌관과 아파트들이 보인다.
삼선 5구역 오후 8시의 하늘모습이다. 해가 길어진 것으로 봐서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반딧골 한우에 재개발 딱지가 붙어있지 않은 것 같아서 재개발 제외 대상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붙여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