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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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개최된 사생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선관 입구 왼쪽에 위치한 모과나무. 푸릇푸릇한 잎이 나는 모습이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빌라에 햇빛이 든다.
삼선5구역의 골목길. 오른쪽 벽에는 담쟁이덩굴이 자라고 왼쪽 집의 대문에는 재개발 공고가 붙어있다. 하늘이 흐려서 골목도 쓸쓸한 느낌이다.
학술정보관에서 각 층마다 들어온 신착도서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책의 표지를 프린트하여 게시판에 붙여놓는다.
상상관 2층 202호 옆에 설치되어 있는 게시판으로, 운현가요제 예선/비학위과정모집 등 여러 포스터가 부착되어 있다.
상상관 11층에서 본 의화정이다. 의화정 뒤에 이쁘게 핀 벚꽃이 인상적이다.
공원 바로 옆 하얀 집 담벼락이다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후문 뒷문이 뜯겨 탐구관 근처 창고에 세워둔 모습이다. 일부 학생들에겐 몸을 구겨 넣어야 출입이 가능했기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나 다시금 설치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바람이다.
밤이 되어 어두워진 골목의 모습이다. 안쪽에는 조명이 없어 위험해 보인다.
주변에 어린이 보호시설이 있는것같다.
재개발로 이주중인 풍경이다
성곽마루를 바라보며 성곽마을의풍경을 찍은 사진이다.
[22.04.12]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 입니다. 강의가 끝나고 학생들이 모여있습니다.
인성관 3층, 311호에 위치한 터틀스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야구 동아리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문 장식과 입간판이 인상적이다.
[22.04.05]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을 우측에서 촬영한 사진 입니다.
하수구 주변에 쓰레기와 박스가 어지럽혀 있다.
코로나 이후 쓰임이 줄어든 성북천의 운동기구.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것 같다. 하루 빨리 원 기능을 회복하기 바라는 마음이다.
성북천의 나무가 잎을 피울 준비를 하고있다.
학교를 걸어가다보면 보이는 목공소이다. 창신역보다 한성대입구역이 더 가까운데 성북목공소나 삼선교목공소로 이름을 정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다.
천의 위쪽에 있는 희망의 다리를 사진으로 담았다.
삼선동의 주택위에 보이는 하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