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재개발을 반대하며 근거를 알리는 전단지이다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는 파란색 철제 대문이다.
마을 사람들의 바램이 써져 있는 담벼락이다.
길가에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져있다.
하얀 벽이 정갈해보이는 골목이다. 드물게 깨끗하다.
이전 후 간디헤어의 입구이다.
이전된 향만옥의 정문 간판이다. 지금은 고기굽는 마을 옆에 위치하고 있다.
s5-iceyoung1004-057사진 나무를 낮에 찍은 모습 57번 사진과 같은 장소에서 다른 시간대에 찍은 나무이다. 낮에 보니 나무 주변으로 쓰레기가 이렇게 많았다는 사실이 새삼 눈에 들어왔다.
이미 끝난 빛 전시 '빛'. 난 잘 다녀왔다.
밤에 촬영한 골목길에 있는 헌옷수거함의 모습이다.
시계는 6시 20분을 가리키고 창밖은 아직 화창하며 밝은 날씨이다.
낡은 담장에 붙어있는 성북구도시관리공단에서 게시한 주차금지 안내문이다.
문이 없어도 무관해 보이지만 문이 있기에 개방적으로 보인다.
개별적 주점운영은 공통된 대학문화를 이끌지 못하는 단적인 예가 된다
작품 위에 하천 내 운동기구 등의 편의시설은 매일 방역되고 있음을 알리는 안내 공지가 붙어있다.
학술정보관 3층에 위치한 독서 공간에 손 소독제가 배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성곽마을에 위치한 폐가에, 바닥 부분 구멍이 뚫려 있다.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이지만 쓰레기에 가려저서 잘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 보지 못한 누워서 쉬고 있는 비둘기의 모습이다. 카메라를 의식해서인지 경계하고 있는 것 같다.
가게사진
비둘기의 비행 모습을 포착했다. 활짝 핀 날개가 아름답다.
1989년 강당의 모습이다.
다양한 안주거리를 파는 술집이다.
2022년 5월 첫째주 한성대학교 축제를 맞이하여 상상관 앞에 열린 이벤트 부스이다. '학복위를 이겨라', '사랑과 행운을 전하는 "순백 큐피트"' 등의 부스가 진행 중이며, 주변에는 푸드트럭의 음식을 먹는 학생들이 있으며 버스킹이 진행되고 있다.
가파른 오르막길에 위치한 집
근처에 주차된 여러 자동차 위로 아직은 앙상한 나무와 성곽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담았다.
여전히 거대하고 고운 자태로 빗물을 머금은 몸을 털고 있는 흰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