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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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관 앞에 위치한 모과나무이다. 잎이 무성해졌고 언제 꽃이 필지, 열매가 맺힐지 기다려진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상상파크의 문이 통제되고 운영시간이 변경되었다. 문에는 출입문 폐쇄 안내문과 운영시간 임시변경 안내문이 붙어있다.
몇 주 전만해도 아무것도 없던 돌담화분에 점점 풀이 자라다 다양해지고 있다
쓰레기가 쌓여있지만, 2층에 널려있는 빨래를 보면 사람이 아직 살고있는것 같다.
한성성곽마을을 둘러본 사진을 gif로 나타냈습니다.
작은 화분들이 싹이 트고 있다. 그 뒤에는 작은 단풍나무가 심어져 있는 화분도 있다.
옆에 조그마한 나무들은 다 돋았는데..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니 아파트와 작은 빌라들이 한눈에 보였다. 담 옆으로 이름 모를 풀들이 자라고 있다. 하늘이 흐린데도 높은 곳에 올라서 내려다 보니까 뻥 뚫린 기분이다. 시원한 바람이 뺨을 때리는데 기분이 좋았다.
창의관 지하 학식당 옆에 위치한 이발소 간판이다.
교회로 올라가는 계단
주위에 아무것도 놓여져 있지 않는 철제 문이 덩그러니 혼자 있다.
삼선공원에서 바라보는 성곽마을이다.
문학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에서 등장한 동도극장이다. 과거 젊은이들의 문화예술 공간이었으며, 현재 동도극장은 우리은행 동소문로 지점 건물이다. 박완서 작가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숙부네 가게가 바로 동도극장에서 비스듬히 건너편에…
개별적 주점운영은 공통된 대학문화를 이끌지 못하는 단적인 예가 된다
4월 12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이다. 일주일 전보다 나무에 잎이 더 많이 났다. 모과나무는 약 10m까지 자란다고 한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시원한 성북천에 발을 담그고 있는 비둘기.
밤에 징검돌 위에서 찍은 행랑채 사진이다.
마구 끊어진 전선들이 여기저기 늘어져 있다. 옆으로는 의도를 모를 흙과 무너져 가는 지붕이 앞에 보인다.
가파른 언덕에도 집이있다.
빨래집게에서 옛날 감성이 느껴진다.
다양한 전단지의 흔적이 남아있는 전봇대
의화정 옆에서 바라본 상상관의 모습이다. 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연구관이다.
떠나가는 봄을 붙잡으려는 듯 우체통 옆에 꽃을 꽂아놓았다. 꽃과 어울리는 한옥만의 정취가 더욱 느껴진다.
늘벚다리 벽면에 꾸며진 무지개 타일 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