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이곳은 대문이 초록색으로 칠해진 모습이다.
대문에 전단지가 꽂혀 있다.
2002년 한성대학교의 대학로 캠퍼스이다.
삼선교로14길 거리 밤하늘 밤에 찍은 삼선5구역의 하늘이다. 이 날 오후 8시 30분쯤 하늘이 보랏빛으로 보였는데 사진에 잘 담긴 것 같다. 예쁜 보라색 하늘이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에 작품인 꽃피는 정원 이다. 초등학교 학생들과 같이 제작함으로서 마을의 생테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있다.
청계점기점 3500m를 안내한다. 복개 전 성북천과 청계천이 연결돼있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정각사의 계단을 담았습니다.
이름이 잘 보이지 않아 이번 기회에 알게 된 가게이다.
김광섭 시인의 일제강점기 떄의 모습을 잘 알려주는 카드이다. 그는 1933년 일제강점기 당시 중동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근무하였지만, 1941년 학생들의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는 명목으로 경찰에 붙잡혀 억울한 옥살이를 하였다. 이내 모진 고문을 받고 2년동안 징역을…
삼선동 어느 집 옥상에 고양이가 올라가 있다. 귀만 쫑긋보이는 모습이다.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첫째날 과학생회장기자랑 중 무용학과 공연 모습
성북천에 비가 떨어지고 있다. 작은 빗방울 하나하나가 성북천에 닿으면 큰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
'디오티' 극단의 연습실 및 사무실이다.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성곽과 나무, 꽃들
성북천에서 바라본 북악산의 절경이다. 고층 건물이 없었다면 그 절경이 더욱 더 아름다웠을 것이다.
산모양 벽화를 여러 각도에서 찍어보았다. 여러 면에 그려져 있는 모습이다. 그릴 때 매우 심혈을 기울였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