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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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해보이는 불 꺼진 반지하 창문이다.
상상파크 내부에 위치한 실습실의 책상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가 배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빨래방 외부 모습입니다.
작은 문과 화분
공학관 B동에서 A동을 잇는 다리이다
성북천에도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노란 민들레이다. 아직 날씨가 쌀쌀함에도 불구하고 예쁘게 피었다.
성북천에 있는 오리도 하늘을 날 수가 있다. 오리라고 무조건 걷거나, 물을타고 이동하는 것이 아닌 가끔씩 나는 모습도 보여준다
성곽과 파릇한 나무 뒤편에 위치한 여러 집들이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탐구관 5층의 5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진리관과 상상관, 연구관이 보인다.
탐구관 5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
철문 안으로 손을 뻗어 철문 안쪽의 사진을 찍어보았다. 사람이 떠난 주택은 문짝이 떨어져 있었다. 떠나기 때문에 굳이 고치지 않았을 것이다.
피구(축구)장 옆모습. 그물 사이로 노을 비친 상상관이 보인다.
마을역사를 보여주는 마을박물관
갈색 미닫이 대문
저녁시간 건물사이로 보이는 골목길 위에 야경
정각사로 내려가는 가장 가까운 길이다.
희망의다리에 피어난 작은 풀들이다. 돌과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다리속에서도 피어나는 식물의 생명력이 돋보인다.
마을에 있는 한 집의 마당
축제하고 있는 운동장의 모습이다. 천막을 치고 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학생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삼선교에서 늘벚다리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 수업 방식이 고수 되면서 온라인 강의 시설 또한 발전되었다. 그 중 온라인 강의 송출을 위해 설치된 카메랑다.
낙산공원으로 올라가는 굉장히 경사진 골목길이다. 지름길인만큼 힘은 더 많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