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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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올 시기라서 붙여놓으셨다.
보컬, 작곡, 기타, 피아노 등 실용음악을 중심으로 수강생들을 받아 가르치는 보컬학원이다. 취미목적, 입시목적 모두 운영하고 있다.
늘벚다리 근교의 황금색 갈대밭 사이로 흐르는 하천의 모습. 물의 빛깔도 노란색으로 보이는 것 같다.
희망의 다리까지 걸으면 -50칼로리이다. 하지만 몰티져스 한 개의 칼로리는 약 10~12 칼로리라고 한다. 희망의 다리인거 같으면서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반대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다. *몰티져스는 초코볼 이름이다.
대학 간 상호 교류 협정 조인을 맺은 행사의 모습이다.
4월 18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6일 전과는 다르게 나무에 분홍색 꽃이 폈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상상관 2층 계단 형식 쉬는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 주제는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 돈암제일시장 및 성북천 인근 지역 활성화 사업이다. 지나가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구경할 수 있도록 한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안내문이 붙어있는 주차장이다.
어둠이 깔리고 조명이 켜져 아름다운 성곽의 모습이다.
집 밖의 길에서 한 집 내부에 있는 옥상과 옥상으로 향하는 계단이 보인다.
한성대학교의 남자기숙사인 삼선학사 c동 앞에 각종 쓰레기들이 널부러져있다.
계단 옆에 화분과 잡초들이 뒤 섞여있다. 이곳에는 죽은 풀과 살아있는 풀이 같이 공존하고 있다. 삼선 5가와 그 경계를 이루는 구역과 비슷하게 느껴진다.
축제가 시작하기전 성북마을 아카이브 부스에 모습이다. 축제중에는 설문지 조사가 이루어졌다.
숯불돼지촌(2014)
카페 성곽마루 내부의 노끈으로 만든 작은 그네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몸집이 큰 어른을 위한 놀이 용도는 아닌 것 같다.
건물과 건물 사이의 틈새이다. 길고양이들이 다니는 통로로도 쓰이는 듯 하다.
재개발을 반대하며 근거를 알리는 전단지이다
[2022.04.01] 탐구관 앞에 있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푸르다.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이 붙어있는 곳 앞에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다.
삼선동 3가의 새 건물. 확실히 마을의 다른 집들과 다르게 높고 똑바르게 지어졌다. 멀리서 보면 혼자만 툭 튀어나와보이지 않을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의 길상사 내에서 촬영한 풍경 사진이다. 길상사의 단아하고 정갈한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다.